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애영)은 보건복지부‘사회공헌활동기부은행’사업에 이어서,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자연 연계.및 지원 사업인‘좋은이웃들’사업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상에2년연속 수상하였다.
보건복지부‘좋은이웃들’사업은 지역안의 봉사대원인 복지사각대를 발굴 및 신고하여,민관 자원을 발굴 및 연계하여 하는 사업으로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2013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2021년에는 소외계층1,144명을 발굴 및 민관자원연계2,200건122,937,200원을 지원하였다.
특히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좋은이웃들’사업 시작시. 14개동 동협의체 및 민간복지시설들와MOU체결을 통해 민관이 함께 모여 소외계층을 발굴시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사례관리단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타 구의 모범이 되고 있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최애영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안의 복지사각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모여 해결 할 수 있는 허브 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전화 3144-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