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0.4℃
  • 구름조금강릉 5.5℃
  • 맑음서울 0.8℃
  • 흐림대전 2.1℃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6.6℃
  • 구름조금광주 2.0℃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3.1℃
  • 연무제주 9.1℃
  • 맑음강화 -0.5℃
  • 흐림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자치

자원순환 체험교육 'ECO-피플' 진행

제로웨이스트 실천 및 에코캠페이너 위촉 등 지속가능한 교육 운영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호응 높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6∼9월 구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체험교육 ‘에코-피플(Eco-People)’을 운영했다.

관내 어린이집, 우리동네키움센터, 농아인복지관, 경로당 등 13개 기관에서 총 223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대문구 자원순환거점 탐방 ▲자원순환 윷놀이로 분리배출 ▲에코다이어리 분리배출 기록 ▲폐자원 활용 무드등 만들기 ▲분리배출 부루마블 등이었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험교육으로 이뤄져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수료 주민을 ‘서대문 에코캠페이너’로 위촉했다. 이들은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와 함께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행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첫 실천으로 최근 ‘환경정화 더 줍깅 무브먼트’에 참가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에코피플에 심화반에 참가한 석순영 씨는 “영천시장을 다니며 다회용기에 담아달라는 말을 못 했는데 이젠 용기를 내보겠다”며 “더 많은 사람이 모여 목소리를 내며 환경 보존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분들이 1회용품, 쓰레기 분리배출, 자원순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이동화 의원 신촌 기차역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 폐쇄, 행정대응 미흡 지적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