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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인조잔디구장 시설 교체

인조잔디 교체, 차양막 등 편의시설 개선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운영)은 9월 18일(월)부터 10월 31일(화)까지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내 인조잔디구장의 노후된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11월 1일(수)부터 재개장했다.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은 2004년도 개관한 이후 연 평균 1,050건 2만 명 이상의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서대문구민의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 잡은 시설 중 하나이다.

 

금번 공사는 인조잔디구장의 장기간 이용으로 인한 인조잔디 훼손 및 바닥 탄성 저하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시행하였다.

새롭게 조성된 인조잔디구장은 바닥에 가로 91m, 세로 61m 총 5,734㎡의 인조잔디를 깔았으며, 기존과 달리 우수한 탄성과 접지력이 강한 인조잔디는 경기 도중 발생하기 쉬운 부상 방지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후한 잔디 전면 교체 이외에도 축구장 주변에는 구령대와 차양막을 설치해 관람공간을 조성했으며, 휴게실, 라커룸 등 주변 편의시설을 재정비했다.

 

 

시설 교체 공사 완료 후 재개장한 인조잔디구장 대관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 홈페이지(http://cs.sscmc.or.kr/sdmcs)에서 2023년 11월 1일(수) 0시부터 대관 신청을 받고 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금번 공사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구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안전한 체육시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문화체육회관(서대문구 백련사길 39)은 체육강좌, 문화강좌, 공연장을 갖춘 기관으로 서대문구민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수영장, 대체육관, 헬스장, 인조잔디구장 등의 체육시설을 운영하여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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