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자치

서울시, 연희동 땅 꺼짐 긴급점검, 지반침하 예방 총력

지반침하 사고 지점 29일(목) 복구 완료하고, 주변 지역 이상징후 지속 확인

공동 예방위해 조사 확대, 굴착공사장 관리 강화, 지반침하 관측망 구축 등 노력

30일(금) 사고 원인분석 및 대책 논의를 위한 합동점검회의 열고 대책 논의

서울시는 지난 29일(목) 오전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발생한 땅 꺼짐 사고 현장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으며 현재 원인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선 즉각적인 교통통제 후 조치를 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땅 꺼짐 임시복구 후 오늘 새벽4시까지 사고지점을 기준으로 좌우로 500m씩 총 1㎞ 구간, 8개 차로 전체에 대해 GPR 탐사를 실시하고 모니터링한 결과 임시복구 지점 주변에 공동이 의심되는 1곳을 발견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중이다.

이와함께 서부도로사업소에서 사고지점을 중심으로 성산로 일대를 추가로 순찰하던 중 30일(금) 오전 8시33분경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30m 떨어진 곳(서대문구 연희동 413-5)에서 도로 침하를 발견하고 즉각적인 교통 통제후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긴급점검 및 복구에는 시 재난안전실, 서부도로사업소,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서울도시가스, 국토부 국토관리원 조사위원회와 외부전문가 등이 현장에 참여했다.

오늘 추가로 발견한 도로침하 지점은 도로포장 제거후 하부를 확인한 결과, 전날 사고처럼 급격한 지반침하의 우려가 있는 곳은 아니었으며 하수박스 연결부 불량으로, 지장물에 대한 보호조치 후 복구조치를 진행중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30일(금) 오후 사고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상황 및 주변지역에 대한 점검을 펼쳤고 신속한 복구는 물론 주변지역에 대한 안전 조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서울시는 향후 이번 사고지역을 비롯한 추가 침하 발견 지역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전수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서울시내 대형건설공사장, 지하차도 등 굴착공사 주변 등 침하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공동조사 확대추진 ▴굴착공사장 관리 강화 ▴지반침하 위험지도 제작 ▴지반침하 관측망 구축 등이 그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4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반침하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땅 꺼짐 사고를 유발하는 지하 공동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연간 ‘정기점검’과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5,787㎞를 조사해 공동 559개를 사전 발견해 복구 완료하였으며, 꾸준하게 GPR 탐사를 실시해 공동발견율 및 지반침하 발생건수는 최근 10년간 감소추세에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금년 상반기, 굴착 깊이 10m 이상인 굴착공사장 221개소를 대상으로 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의 이행실태와 공사장 주변 관리실태를 전수조사였으며. 향후 터널공사, 지하굴착 공사장 등에 대해서는 GPR 탐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통합 지하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정보를 활용해 각 지반의 지반침하 위험도를 구분한 ‘지반침하 위험지도’를 제작·관리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지반침하 관측망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반침하 관측망이란, 지반에 깊이 10m 내외의 관측공을 천공하고 센서를 설치해 지반의 변동을 계측하고 그 데이터를 종합분석하여 지반침하 예방활동, 침하이력 관리방안에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시는 급작스러운 지반침하를 유발한 29일(목)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 오늘 오후 4시에 합동점검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재난안전실, 서부도로사업소, 서대문구청, 도시기반시설본부의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모여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