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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市 중장년 일자리 프로젝트 2025 중장년 정책사업계획 발표

서울시50플러스재단, 40대부터 5060세대, 시니어까지 연령대별 일자리 플랫폼 구축

중장년 일자리 혁신 위한 정책포럼 및 일자리박람회, 자치구 협력 연 5회 권역별 채용박람회 개치ㅚ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신규 개관으로 ‘신노년 적합 서울형 일자리’ 발굴·지원 시작

서울시가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40대 중년부터 60대 이상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과 신노년층 등 세대별 맞춤 서울형 일자리를 발굴 및 연계하여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역할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025년을 맞아 중장년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 강화를 목표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고령화와 인구절벽이라는 사회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년층을 미래 서울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직업전환을 위한 리스킬링 강화 ▲권역별 특화사업 추진 ▲중장년 고용 생태계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정책 포럼과 일자리박람회를 확대 추진하여 중장년 및 고령층의 취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더 많은 중장년 세대가 양질의 민간·공공 일자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력해 연 5회의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열고, 기업의 채용설명회는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직업전환 위한 리스킬링 강화’로 빠르게 변화하는 AI,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춰 적합 유망 직종 발굴과 직업전환 지원을 강화한다. 40대를 포함한 직업전환을 고민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체계적인 직업 훈련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3,700여 명이었던 교육‧훈련 대상자를 16,000여 명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기회의 장인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7월 22일(월) 3,414명의 중장년 구직자와 71개 기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한 ‘2024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행사를 올해는 이틀로 확대해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일자리박람회로 추진한다.

 

또한, 2025년에는 ‘지속 가능한 중장년 고용환경’을 목표로 두 차례에 걸쳐 중장년 고용 생태계 포럼을 개최한다. 3월과 9월, 두 차례 열리는 이 포럼은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중장년층 고용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이 일하고 싶은 미래를 현실화하고, 서울시 중장년 정책의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기존의 공공 일자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시니어 개인의 학력과 경력, 전문성을 반영한 신노년 적합 일자리 발굴‧연계에 집중하고 있다. 센터는 맞춤형 취업 훈련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누구나 일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50plus.or.kr/sjc)나 전화(02-460-5600)로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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