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5℃
  • 구름조금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4.4℃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4.9℃
  • 구름많음부산 6.7℃
  • 구름많음고창 1.1℃
  • 맑음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3.2℃
  • 구름조금보은 -1.8℃
  • 구름조금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자치

어려운 재정 상황 속 세수 확보 박차

세입 목표 상향 조정.."징수 강화로 돌파구 찾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경기 둔화에 따른 세입 여건 악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보고회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다양한 정책 추진을 위해 세입 목표를 당초 4,443억 원에서 4,509억 원으로 66억 원 상향 조정했다.

 

이날 구청 세무 관련 부서 직원 등 30여 명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목별 징수 현황 ▲올해 세입 전망 ▲징수 강화 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지현 서대문구 부구청장은 “지방세는 지역발전의 토대이자 중요한 자주재원”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과세와 체계적 징수 활동을 통해 올해 세입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납기 내 납부율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 홍보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장기 체납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의 핵심 재원인 만큼 전 부서가 협력해 효율적인 세입 징수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확보된 세원은 구민 행복 200%를 위해 꼼꼼하고 알차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김규진 의원, 장애인 보조견 지원, 신속한 제도 확립 필요 강조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대표되는 “장애인 보조견 지원 사업”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장애인복지법」 제40조는 보조견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해 4월부터는 의료기관의 수술실·무균실, 식당 조리실 등 특수한 공간을 제외하고는 어디서든 장애인 보조견이 출입할 수 있도록 했지만, 아직 홍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 회기 「서대문구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지원 조례안」 발의했고, 이를 계기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견학하며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애인 보조견’이라 하면 흔히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 주는 안내견만 떠올리지만, 청각장애인 보조견·지체장애인 보조견·치료도우미견 등 다양한 보조견이 우리 삶에 함께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에 “안내견학교 교육 중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1년간 사회화 과정을 거치는 ‘퍼피워킹’이 핵심 단계라고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보조견과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