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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청년지원공간서 미진 콜렉티브 그룹 기획전 '안전지대' 개최

예술인 11명 참여해 각자의 '변화' 표현한 작품 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청년지원공간인 ‘청년베프’(거북골로 37-10)에서 5월 7일부터 20일까지 미진 콜렉티브(기획자 이주연)의 그룹 기획전 ‘안전지대’를 개최한다.

 

예술인 11명이 참여해 각자의 ‘변화’를 표현한 작품을 회화, 설치, 사운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한다. 마음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관객에게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이 치유와 연대의 도구로 작동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개인의 치유가 집단적 연대로 확장될 수 있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면(6점), 입체(1점), 설치(1점) 작품은 다양한 매체를 포함하며 사운드 작품(3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청각으로 존재감을 나타낸다.

 

전시는 청년베프 지하 1층 ‘BeF Storage’에서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 매일(월∼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해 2월부터 ‘청년베프 <BeF Storage> 대관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을 포함한 청년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공간과 장비를 무료 제공하고 홍보물 제작과 원고료 일부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베프’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분들이 자신의 마음과 감정, 정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대관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 문화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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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