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7.0℃
  • 구름조금대구 -3.2℃
  • 구름조금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4.3℃
  • 구름조금부산 -0.9℃
  • 구름많음고창 -4.9℃
  • 구름조금제주 3.3℃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9.1℃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조금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자치

'DDP 루프탑 투어', 입고, 걸으며, 느끼는 652m 전 구간 개방

‘DDP 루프탑 투어’ 652m 확장…‘디자인-역사-파노라마-미래’ 잇는 체험

‘강혁(KANGHYUK)’과 협업해 전용 투어복 제작…서울을 입고 걷는 경험

웨딩 프로포즈·노을 감상·출사·드로잉 등 스페셜 프로그램 4종 동시 운영

DDP 루프탑 투어 시범 운영에 참여한 시민들

 

디자인·역사·파노라마·미래 네 개의 시간 축이 교차하는 서울 한복판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곡선 지붕을 따라 도시가 품은 이야기를 몸소 ‘입고’, ‘걸으며’, ‘느끼는’ 특별한 652m 여정이 시민을 기다린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7일(금)부터 23일(일)까지 DDP 루프탑 전 구간 652m를 개방해 ‘서울을 유영하다(Seoul Drifting)’ 콘셉트로 ‘DDP 루프탑 투어’를 운영한다.

 

<디자인·역사·파노라마·미래를 잇는 652m ‘DDP 루프탑 투어’>

 

DDP 루프탑 투어는 단순히 높은 곳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울의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체험하는 도시형 콘텐츠이다. ‘디자인-역사-파노라마-미래’로 이어지는 4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간마다 전문 해설과 함께 서울이 품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1구간(디자인)에서는 남산·을지로·낙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서울 지형 축을 관찰하고, 2구간(역사)에서는 동대문운동장에서 한양도성까지 과거를 품은 DDP의 곡선 건축을 해설로 만난다.

 

3구간(파노라마)에서는 동대문 패션타운·흥인지문·신당동을 조망하는 360도 전망을 감상하며, 4구간(미래)에서는 역사문화공원과 DDP 곡선이 만드는 과거-현재-미래의 레이어를 완성한다.

 

<패션과 건축이 만나는, 서울을 입고 유영하는 경험>

 

이번 투어에서는 세계가 주목한 디자이너 ‘강혁(KANGHYUK)’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틸(Teal)·핑크(Pink) 색상의 전용 투어복을 착용하고 루프탑을 걷게 된다.

투어복은 단순한 안전복이 아니라, 활동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한, ‘서울을 입고 유영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DDP 루프탑 투어의 핵심 상징으로, 참가자는 투어 시작의 순간부터 종료까지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하게 된다.

 

투어 종료 후 모든 참가자에게는 ‘랜덤 굿즈박스’가 증정된다. 굿즈는 투어의 마지막을 궁금증으로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투어의 기억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DDP 루프탑 투어는 일반 투어(38,000원)와 스페셜 프로그램(70,000원)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일반 투어는 월요일 제외, 일 3회(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영어), 오후 3시 30분) 참가자 개개인에게 집중된 경험을 제공한다.

 

스페셜 프로그램은 ▴웨딩 프로포즈 이벤트(15일 16시) ▴노을 감상 프로그램(21·23일 16시) ▴출사 프로그램(8일·9일 15시 30분) ▴드로잉 프로그램(16·22일 15시 30분) 등 4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웨딩 프로포즈 이벤트’는 서울 노을을 배경으로 단 한 팀만을 선정해 진행된다. 선정된 커플은 15일(토) 루프탑에서 스냅촬영과 인증사진을 함께 진행해 서울의 하늘 아래 잊지 못할 순간을 남길 수 있다.

 

투어 예약은 DDP 누리집(www.ddp.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이벤트 기간(11월 3일~11월 6일) 동안 예매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 국가유공자와 군인은 상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