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2.7℃
  • 연무대전 1.2℃
  • 연무대구 3.6℃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4.7℃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경제

'이화 스타트업 52번가' 청년창업문화 열었다

이화여대, 예술·문화·기술이 결합된 청년창업 문화거리 조성

서대문구는 11일 오전 11시 이화여대 정문 인근 골목에 위치한 E∙Compagnion(이꼼빠뇽) 공방 갤러리 앞에서 ‘이화 스타트업 52번가’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등의 축하와 격려속에 오픈된 ‘이화 스타트업 52번가’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학습하고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예술, 문화, 기술이 결합된 청년창업문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화여대가 서울의 대표인 상권이자 문화 중심지였던 이대 골목길의 빈 점포들을 활용, 스타트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서대문구가 적극 지원했다.

이화여대의 도로명 주소인 이화여대길 52에서 착안된 52번가는 현재 대학생으로 구성된 6개 팀(HAH, JE.D, 위브아워스, 지홍, 데이그래피, 아리송)이 4곳의 스타트업 상점에 입주해 있으며 품목은 패션과 생활용품 등이다.

또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섬유예술과와 디자인대학원 크래프트디자인전공이 주관하는 2개의 ‘갤러리 & 아틀리에 E∙Compagnion’ 스타트업 매장도 운영되고 있다.

이화여대와 서대문구는 이 같은 청년 창업문화 조성과 육성을 통해 개성 있는 골목 상권 조성과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며 나아가 주변 상인들과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협력을 이루어 지속가능한 지역상권 발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향후 서대문구는 낙후된 골목을 정비하고 문화적 감성을 지닌 스마트 스트리트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으로 특히 이화여대와의 협업으로 디자인, IT, 건축공학 교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창업 전문교육과 멘토링 지원을 추진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서대문을 여는 새로운 선택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선언
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의지를 밝히는 박운기 예비후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2월 12일(목) 14시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운기 후보자는 “이번 선거는 이성헌 구청장의 4년의 독선과 특혜로 얼룩진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민생 파탄, 주민 자치 붕괴를 심판하는 선거”라며 “서대문 토박이 출신으로서 주민을 위한 양보와 타협, 소통의 의회정치를 복원하고, 살기 좋은 서대문을 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골목골목에서 「운기조식」을 통하여 듣고 느낀 지역 주민의 희노애락을 통해 지역 정치의 초심을 다시 되새긴 시간이었다.’ 회고하며 ▲서대문의 도시 품격 제고 ▲동네별 주민 회의를 통한 주민 자치 완성 ▲구청장 일정 및 예산 집행 내역 등 투명한 행정 실현 ▲예산 전문가로서 시·국비 확보 ▲교육 혁신 자치구 성장 ▲스마트 행정 실현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명품 서대문 조성 등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서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고 재선 구·시의원, 국회 원내대표 수석 보좌관을 통해 기초, 광역, 중앙 정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