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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甲 우상호 ▪ 乙 김영호 더민주 압승

구의원 보궐선거 국민의당 김용일 후보 당선돼

우상호 54.88%, 김영호 48.90% 득표율로 당선

13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대문갑에 우상호 후보가 42,972표(54.88%)로 31,529표(40.27%)를 얻은 이성헌 후보를 11,443표(14.61%)의 압도적인 차이로 5판 3승의 결승테이프를 끊고 여의도에 입성했다.

서대문을은 김영호 후보는 41,525표(48.90%)로 33,852표(39.86%)로 4선에 도전한 정두언 후보를 7,673표(39.86%) 차이로 물리치고 18대. 19대의 연패와 19대 당시 625표차이의 석패를 설욕하고 4수만에 아버지의 대를 이어 여의도에 입성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은평구의회 마선거구(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내지않고 정의당과의 연합전선을 구축한 가운데 치러진 가운데서도 국민의당 김용일 후보가 총 투표수 48,032표중 16,530표(35.39%)로 15,103표(32,34%)를 얻은 정의당 임한솔 후보와 15,063표(32.25%)를 얻은 새누리당의 김창민 후보를 물리치고 제7대 서대문구의회에 합류했다.

특히, 비례대표 선거에 있어서는 지역구 새누리당의 갑을평균 40.07%, 더민주의 51.89%, 국민의당 11.22%와는 달리 새누리당이 29.92%, 더민주 28.06%, 국민의당 25.70%로 양당체제에서의 정치적 폐해를 벗어나 3당체제의 필요성을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그대로 드러났다.

또한 이번 20대 총선은 다른 지역보다 서대문구에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의미가 부여되었던 선거로 16대부터 19대까지 동문간의 치열한 표대결로 주고 받기를 두차례 2대2 동률에서 우상호⦁이성헌 두 후보 모두 마지막이라는 배수진을 치고 최후의 일전을 벌여 당사자들은 물론 구민들과 전국적인 이슈를 뿌린 결과 우상호 후보의 3승으로 길고 긴 동문간의 동반정치 여정의 막을 내렸다.

뿐만아니라 김상현 전 의원의 아들로 18대, 19대때 텃밭이라고 하는 곳에서 정두언의원에게 연패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재래시장을 돌며 바닥 민심을 함께 하며 625사나이란 닉네임으로 구민과 애환을 함께했던 김영호 후보가 서대문을에서의 3수만에 도전에 성공해 정치입문 20여년의 긴 세월만에 국정 일선에 나서는 기쁨을 안았다.

특히 당내 경선과 컷 오프, 이후 최종 경선을 통해 이강래 전의원을 물리치고 최후에 본선에서 승리한 험난한 과정을 거쳤기에 더욱 당선의 기쁨이 더했으며 이로써 갑을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게 됐다.

특히, 이기돈 구의원의 하차로 인해 보궐이 실시된 은평구의회 마선거구(남가좌·1,2, 북가좌1,2동)의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연합으로 양당의 통합주자로 나선 정의당 서대문위원장인 임한솔 후보와 새누리당 김창민 후보와 국민의당 김용일 후보가 20대 총선에 휘몰아친 녹색바람을 타고 당선, 서대문구의회의 양당 구조를 깨고 제3당이 입성함으로 인해 앞으로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구민들의 선택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을 만드는 계기될 전망으로 앞으로 전개될 지방선거의 귀추가 주목된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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