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중장년 인생 2막 지원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변재준)가 2026년 1학기(1~3월) 교육 프로그램 51개를 개설하고 수강생 98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인생 설계와 일 활동 분야 ‘기획 강좌’ 40개와 중장년 대상 강사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함께하는 학교’ 11개 과정이다. 이달 21일 <직업상담사와 함께 새로운 내;일 찾기>를 시작으로 3월까지 총 51개 강좌가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올해에는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자격 양성 과정>, <그림책 큐레이터 2급 자격 과정> 등 중장년 대상 새로운 자격증 취득 과정과 <중장년을 위한 AI 예술 여행_보는 음악·듣는 명화>, <플러스 인문 특강_그림을 읽다, 화삼독(畵三讀) 1, 2>, <요가 철학과 수련의 세계> 등의 신규 강좌가 새롭게 선보인다. <왕초보 AI 입문>, <긱워커 디지털 사무과정_구글 스프레드시트>, <엑셀 기초부터 자격증까지! ITQ 엑셀 한 번에 배우기>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강좌들도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서대문구립도서관에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제1기 주제특화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홍은도담도서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2개관(※리모델링 휴관으로 이진아기념도서관 독서동아리는 휴강)에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각 관 일정은 상이하다. 서대문구립도서관의 대표 독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독서동아리는 유아(2반), 어린이(6반)와 청소년(1반), 성인(2반)을 대상으로 총 11개 반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각 연령별 발달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도서 선정과 독서토론, 독서 연계 글쓰기, 답사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하여 2006년부터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6년 제1기 독서동아리에서는 연령별 특화주제를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동아리 선정도서는 각 반의 연령대와 선호도를 고려하여 독서지도 전문 강사가 사전에 선정한 도서로 주민 맞춤형 목록으로 구성되어있다. 서대문구립도서관의 독서동아리는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이 지난 28일 ‘2026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 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 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양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남·북가좌동)은 2선 의원으로서 후반기 의장으로 기초의회 위상 강화와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부분에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의장은 주민 편의 및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각종 정책 실행에 앞장서 왔다. 실제 위기대응 시스템 공고히 하기 위해 「서대문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야생동물 피해 구제 정책 수립을 위한 「서대문구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보상 조례」 제정 등 조례 발의에 앞장서 왔다. 또, 지역에서 구민 생활 곳곳을 세심히 살피고 소통하는 구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 온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뜻깊은 수상에 감사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 특히 지방자치와 기초의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대문구보건소에서는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본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진으로 국가건강검진과는 별개 사업이다. 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사이에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기본형은 10,000원이고 여기에 A형, B형, 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하면 27,000원이다. 65세 이상은 비용이 50% 감면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기본형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혈당, 간기능, 고지혈증, 신장기능, 빈혈),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당뇨병을 조기 진단하고 당뇨 환자의 혈당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당화혈색소(HbA1c) 검사도 포함된다. 검사 전날 저녁 10시 이후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신분증을 갖고 서대문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신청 및 결제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무료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도 지참해야 한다. 검진 결과지는 우편 또는 방문 수령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홈페이지(진료 및 검사 → 건강검진 → 내몸사랑 기초건강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봄철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에 따라 운영 기간은 탄력 조정된다. 주요 업무는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 산불 발생 시 진화 현장 출동 및 지원체계 확립 등이다. 구는 산불 진화 인력 184명, 예방시설과 진화장비 1,290여 점을 확보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인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는 목표다. 이성헌 구청장은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5일(목)부터 12일(목)까지 2026년도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에 5일(목) 오전 10시 서대문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312회 임시회를 8일간 일정으로 진행한다. 김양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첫 임시회인 만큼 한 해 동안 시행할 사업과 정책은 물론 예산의 쓰임 등을 제대로 살펴 주길 바란다” 며 “특히 민생 사업이나 복지 관련 등 주민 생활 밀접사업에 대해서는 더 꼼꼼하게 살펴 복지사각이 생기지 않게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시회인 만큼 2026년도 구정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 2025회계연도 서대문구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계획 중이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예상안건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안양식)는 ▶서대문구 아동보호구역 운영에 관한 조례안(박진우 의원발의) ▶서대문구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진우 의원발의) ▶서대문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이진삼 의원발의) ▶서대문구 난독증 아동 지원 조례안(이용준 의원 발의) ▶서대문구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덕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설 연휴 기간 반려견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들을 위해 이달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닷새간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대견·대인 반응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임신·발정기 반려견과 생후 5개월 미만 반려견은 제외된다. 돌봄 기간 반려견들은 개별 견장과 놀이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센터 내 놀이장과 옥상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활동한다. 보호자가 반려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방을 통해 하루 1회 반려견 사진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내품애센터 전문 훈련사와 자원봉사자가 반려견 돌봄과 안전 관리를 담당하며 야간 시간대에는 CCTV를 통해 반려견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인근 동물병원과 연계해 신속 대응한다. 이용료는 이용 일수와 관계없이 5,000원으로, 희망자는 이달 11일까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기견 입양 구민을 우선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한다. 이성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 교육활동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총 100억 원을 편성 지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보조금은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시설개선, 교육과정, 학생성장 등 교육활동 전반에 활용된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사업 기본 방향을 ‘미래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로 설정했다. 중점 지원 분야는 ▲노후 교실·급식실·체육시설 등 학교시설 및 교육 기자재 개선 ▲AI·디지털 교육, 예술·인문 소양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체육 활성화, 학교텃밭·식생활 교육,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 ▲학교시설 개방, 학교 간 교류·협력 등이다. 늘봄학교 운영,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한다.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은 신설 사업으로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가 높았다. 지난해 교육경비보조사업과 관련해 2,244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노후시설 정비, 환경·위생 관리,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예술·인문 소양 교육, 생활체육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나 이번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4년 자원순환박람회, 2025년 되살림마켓에 이어 올해 일명 ‘이어쓰기 선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생활 속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서대문 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 1층 홍보관 입구에 설치했다. 사용하지 않지만 쓸 수 있는 물품을 주민이 기증하고 이 개수만큼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자원순환 교환 공간’이다. ‘버려질 수 있었던 물건의 쓰임을 다시 이어가며 자원 수명을 연장하고 낭비를 줄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로, 주민 누구나 중고물품 나눔을 넘어 자원순환의 소비자이자 실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고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잡화,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이 이곳에서 순환된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채워진 ‘이어쓰기 선반’은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생활 양식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선반이 일상 가운데 ‘버리는 물건’에서 ‘이어 쓰는 물건’으로의 인식 전환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고 이를 지속하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종석 원내대표는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발표된 서대문구청의 ‘서대문사랑상품권’ 1차 발행 계획에 대해 “의회가 확보해 준 예산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이종석 원내대표에 따르면, 구청이 계획한 이번 1차 발행 규모는 40억 원에 불과하다. 이는 인근 마포구(118억 원)의 3분의 1 수준이며, 강서구(150억 원), 은평구(50억 원) 등과 비교해도 서울시 자치구 중 최하위권에 머무는 수치다. 앞서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고물가로 신음하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댔다. 당시 이종석 원내대표를 필두로 서대문구의회 의원 15명 전원(이종석, 김양희, 이동화, 서호성, 김규진, 박경희, 이용준, 박진우, 이진삼, 강민하, 김덕현, 홍정희, 이경선, 주이삭, 안태희 의원)이 뜻을 모아, 집행부가 당초 요청한 예산보다 1억 1,330만 원을 증액 의결한 바 있다. 이로써 서대문구는 총 1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는 든든한 실탄을 확보했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의회가 집행부와의 치열한 협의 끝에 100억 원 발행 시대를 열어주었음에도,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관내 위치한 연희신협(이사장 박영철)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백만 원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희신협은 임직원 및 조합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연희신협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홍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성금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며, 반찬 지원,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복지 지원, 생활필수품 구입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어려운 시기를 든든히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희신협 이사장 박영철은 “추운 겨울은 누구에게나 힘든 계절이지만,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큰 부담이 된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희신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체험형 강좌인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 개기월식 편’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월 3일 나타날 예정인 개기월식을 앞두고 관측과 촬영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천체사진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24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에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기월식의 생성 원리 및 관측 포인트와 스마트폰, 카메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촬영 방법을 배운다. 이를 통해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촬영 설정값에 따른 달의 모습 변화를 비교하며 일주일 후 실제 나타날 개기월식 관측을 준비한다. 천문 현상 소개를 넘어, 다가오는 개기월식을 ‘어떻게 보면 좋을지’,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지’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천체 관측과 촬영에 도전할 수 있다.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는 이번 개기월식 편 외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초 과정부터 카메라와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참가자들의 촬영 결과물을 모아 소규모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교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서울 서대문구갑)은 2일, 직역연금(공무원·사학·군인·별정우체국연금) 수급권자의 배우자가 기초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 등 직역연금 수급권자는 물론, 그 배우자까지 기초연금 수급 대상에서 원천적으로 제외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직역연금 수급액이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적거나, 과거에 퇴직연금일시금을 수령하여 현재 소득이 전무한 경우에도, 단지 배우자가 직역연금 가입자였다는 이유만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 특히, 기초연금 제도가 노인 빈곤 해소와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하위 70%) 이하인 경우조차 배우자의 연금 수급 이력을 이유로 지원을 차단하는 것은 ‘연좌제 성격의 과도한 차별’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동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기초연금 지급 제외 대상에서 ‘직역연금 수급권자의 배우자’ 규정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법안이 통과되면, 직역연금 수급권자의 배우자라 하더라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 이하 서울중기청)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디지털 수출 아카데미”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디지털 수출 아카데미는 전자상거래 기반 해외 진출과 AI를 접목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전년도 교육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소비자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활용 마케팅 교육을 강화하고, 신시장 유망국 중심의 온라인 플랫폼을 다각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중심으로 각 지방청(13개)이 차수별 교육 주제를 선정·운영하고, 그 외 지방청은 지역별 기업 모집 및 교육 참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육 운영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되며, 소셜 미디어 및 AI를 활용한 수출마케팅 방안, 해외 바이어 발굴, 신시장 진출이 가능한 주요국 온라인 플랫폼 소개 등 기업 수요가 높은 핵심 강의로 구성되며, 교육과정은 기본·심화과정으로 세분화하여 기업의 역량 수준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에 대비해 ‘2026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서대문형 통합돌봄의 핵심 운영체계로, 복합적 돌봄 욕구를 지닌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인별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5개 동, 총 9건의 사례를 다룬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구청 인생케어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남가좌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A씨는 주 3회 혈액투석 치료를 받는 가운데 투석 이후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저혈압 증상으로 인해 병원 이동과 귀가 과정에 동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통합판정 결과 ‘중도지원형 노쇠군’으로 분류된 A씨는 기억력 저하 등 초기 치매 증상까지 보여 복합적 돌봄 욕구가 확인됐다. 구는 A씨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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