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야간 경관의 매력을 더하기 위해 최근 ‘홍제천 물레방아 너와집’과 ‘홍은사거리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서대문 홍제폭포 인근에 있는 이들 공간은 안산(鞍山)과 홍제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향토적 분위기를 선사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왔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야간에는 어두웠다. 이에 구는 홍제천 너와집에 달, 호박, 다람쥐, 사슴, 토끼, 오리 등 향토적이고 친근한 소재의 조명을 설치해 공간에 새로움을 불어넣었다. 낮에는 정겨운 조형물로, 밤에는 은은한 불빛을 내는 경관조명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안산 산책로로 이어지는 불빛과도 어우러져 아늑하고 따뜻한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구는 홍은사거리 그린아트길에도 사슴, 달, 토끼 모양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곳은 2024년 내부순환도로 하부에 만든 녹지 공간으로, 분수와 다채로운 수목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안정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이번 경관조명 추가 설치로 도심 속 일상 공간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분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경관을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체력 수준 향상을 위해 최근 서대문구보건소 6층에 체력인증센터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체력 9988’ 사업의 일환으로 120㎡ 규모의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체성분 측정기, 악력기, 심폐지구력 측정 장비,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이 갖춰져 있다. 19세 이상 서대문구민과 서울시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등을 측정하고 연령대별 결과에 따라 체력등급(1~6등급)을 부여한다. 이후 개인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처방을 하고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민들의 꾸준한 운동 실천을 위해 체력측정 결과가 손목닥터9988 앱(App)에 연동되고 측정 6개월 후 체력등급이 향상되면 연간 최대 만 포인트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는 체력 수준을 정확히 알고 이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공간”이라며 “이곳을 통해 주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 희망 주민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변재준)가 중장년 세대의 경험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는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의 전담 매니저 4명을 공개 채용한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이 지역사회의 필요와 만나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전담 매니저는 참여자 선발부터 교육, 활동처 관리, 전반적인 행정 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의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복지사업단 전담 매니저(3명 채용)는 서대문·마포·은평 지역의 어르신·장애인·청소년 복지시설에 파견되는 사회공헌 활동가(150명 규모) 모집 및 직무 관리 업무를 맡는다. 지역자원순환실천단 전담 매니저(1명 채용)는 제로웨이스트 운동 및 홍제천·안산(鞍山) 등 서대문구에서 활동하는 환경 실천 활동가(35명 규모)들의 활동처 확보 및 모니터링 업무 등을 담당한다. 18세 이상 응모할 수 있으며 중장년 일자리·사회복지·평생교육 분야 유경험자와 보조금 관리 시스템(e나라도움 등) 활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0개월이며, 보수는 서울시 가치동행일자리 지침에 따라 월 약 253만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경전철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두산건설)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국비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뜬금없는 주장은 힘을 실어줘도 모자랄 판에 진행되고 있는 판을 엎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견강부회(牽强附會)라 사업 추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면 반박하는 동시에, 서울시와 지자체, 국회가 하나로 힘을 합쳐 직면한 당면숙제들을 해결하고 해소하는 것만이 신속 추진이자 사업에 있어 최고속도임을 주장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경전철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두산건설)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국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는 주장을 펼치자 “서부선 차량기지를 성공적으로 확보된 상황에,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시협약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지난 공사비 현실화로 서부선 총 사업비를 642억 상향한 데 이어,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민투심 통과라는 쾌거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왜 전면 중단되고 좌초 위기인 것처럼 왜곡 호도하는가?”라며 정면 반박했다. 실제로 문성호 시의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점검한 사안들에 따르면, ▲사업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될 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3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5년 한 해 동안의 구정 결실과 새해 비전을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자체 선정한 ‘10대 성과’ 영상을 상영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지역개발과 환경, 문화체육, 복지, 교육, 지역경제 등 2025년의 다양한 구정 성과를 담았다. 이에 따르면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1년 9개월여 만에 완료해 초고속으로 본궤도에 진입했고,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사업과 경의선 지하화 사업은 각각 서울시 신성장거점 사업, 서울시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추진에 날개를 달았다. 구는 또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카페폭포 수익금으로 관내 누적 인원 328명의 학생들에게 6억 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안산과 백련산 등 13곳에 총연장 11.7km의 건강 산책길을 조성했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공공시설 셔틀버스와 자율주행버스 운행,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무악재역 U턴 허용 등을 추진했으며 북아현 과선교는 ‘보행로’ 개통에 이어 ‘도로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더 신나고 더 건강한 서대문구를 위해 명지대학교 내에 구민 다목적 체육시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더불어민주당/홍제3동, 홍은1·2동)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절차를 무시한 예산 집행과 공유재산 관리 소홀 문제’를 강력 질타했다. 이날 재무과 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 시간에서 ‘내품애센터 2호점(내품애숲센터)’ 건립 추진 과정에서 의회에서 예산이 의결되기 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공사가 진행된 점을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1차 추경 예산안에 포함된 건임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치기 전에 ‘긴급성’을 이유로 예비비를 사용해 사전 발주를 했다” 며 “이는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명백히 침해한 행위이자 지방재정 원칙을 무너뜨린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부분에 대해 집행부는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공사였다고 해명했으나, 이 의원은 “객관적인 위험 징후나 긴급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절차를 건너뛴 것”이라며 관련 문서 제출을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어서 홍제역세권 개발 관련 설계 용역 역시 의회 의결 없이 진행된 점을 지적, 집행부의 ‘선(先)집행 후(後)승인’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또 하나, 강력히 지적한 부분은 ‘북아현 3구역 과선교(83억 원 규모) 등 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1일 밤 10시부터 1월 1일 0시 30분까지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2026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에 3회째를 맞은 행사로 대학생 응원단과 댄스동아리, 밴드를 비롯해 보이그룹과 대중가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일 0시 정각에 맞춰서는 ‘카운트다운 세리머니’가 펼쳐져 새해 분위기를 더했으며 참여 시민들은 눈처럼 흩날리는 종이 조각 아래에서 서로서로 덕담을 나누며 2026년 첫 순간을 함께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신촌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힘차게 도약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연희동)은 겨울철 폭설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고, 특히 겨울철 제설작업에 일선 공무원들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 주민센터 내 제설 대응 체계를 대폭 보강했다. 김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로과 소관 2026년도 ‘제설기능 유지 및 제설용역’ 관련 예산을 총 4억 8,400만 원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확보한 예산 세부 내역은 ▲살포기 14대 신규 구매비 1억 2,600만 원 ▲살포기 보관료 720만 원 ▲제설작업 용역비 증액분 3억 5,080만 원 등이다. 이번 예산확보로 서대문구 관내 14개 동 전체에 ‘제설제 살포기’가 신규 보급된다. 그동안 구청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워 인력에 의존해야 했던 좁은 골목길과 언덕길 제설작업이 기계화됨에 따라, 초기 대응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장비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용을 위한 ‘제설 용역비’를 꼼꼼하게 챙겼다. 당초 2억 500만 원 규모였던 제설 용역비를 3억 5,080만 원 증액하여 최종 5억 5,580만 원으로 확정지었다. 여직원 비율이 높거나 트럭 운전 숙련자가 부족한 동 주민센터에서는 직원들이 무거운 제설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지난 23일, 충암고등학교 고등학생 6명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하는 뜻깊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서대문구의회 교육지원과 김오녀 과장, 권경중 팀장도 함께 자리해, 학생들이 지역교육 정책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진지한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격차에 대한 인식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서대문구의 정책 △공교육과 사교육의 격차 해소 방안 등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해 의원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용준 의원은 “교육격차는 단순한 성적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조건에서 비롯되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강조하며, “모든 학생이 동등한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은 행정과 정치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답했다. 또한 서대문구에서 추진 중인 진로진학지원센터,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서대문구 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도 함께 소개하며, “단 한 명의 학생도 기회조차 없어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사교육이 입시 중심이라면, 공교육은 삶을 준비하는 교육
서대문구는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아침 이성헌 구청장이 청사 로비에서 직원들을 일일이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신했다고 밝혔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어진 간부 간담회도 신년 소회와 다짐으로 격의 없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간부 직원들과 새해 구정 비전을 나눴다. 이 구청장은 “새해 서대문구는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넘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단계로 나아가며 행복 300%에 과감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자연과 여가로 글로벌 매력이 넘치는 도시 구현 ▲사통팔달 교통망과 신속한 도시개발을 통한 도시 미래 지형 재편 ▲국제 청년창업도시 도약 ▲탄탄한 교육 환경을 통한 미래 세대 양성 ▲든든한 돌봄·건강·체육·문화 인프라를 통한 구민 행복 증진 등의 비전을 밝혔다. 간담회 후 구청 전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 이성헌 구청장은 점심시간에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떡국으로 식사를 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1일 0시를 전후해 열린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와 같은 날 아침 관내 안산(鞍山) 해맞이 행사 및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에 잇달아 참여했으며, 2일 이 같은 ‘격식 없는 시무식’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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