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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6년 중소기업 디지털 수출 아카데미’ 운영

전자상거래·AI 마케팅 중심 온라인 교육으로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2월~11월(총 14회 교육, 월 1∼2회) 진행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 이하 서울중기청)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디지털 수출 아카데미”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디지털 수출 아카데미는 전자상거래 기반 해외 진출과 AI를 접목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전년도 교육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소비자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활용 마케팅 교육을 강화하고, 신시장 유망국 중심의 온라인 플랫폼을 다각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중심으로 각 지방청(13개)이 차수별 교육 주제를 선정·운영하고, 그 외 지방청은 지역별 기업 모집 및 교육 참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육 운영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되며, 소셜 미디어 및 AI를 활용한 수출마케팅 방안, 해외 바이어 발굴, 신시장 진출이 가능한 주요국 온라인 플랫폼 소개 등 기업 수요가 높은 핵심 강의로 구성되며, 교육과정은 기본·심화과정으로 세분화하여 기업의 역량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각 지방청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첫 번째 교육은 2월 11일 “글로벌 바이어 발굴 및 해외영업 커뮤니케이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매월 이어지는 교육 역시 각 지방청 누리집을 통해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

 

김우순 서울중기청장은“미관세 조치로 인한 대외 무역환경의 불확실성 속에도 온라인 수출 등 비대면·디지털 기반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며 중소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디지털 수출 아카데미를 통해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신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 ☎ 02-2110-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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