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지난 1월 30일과 2월 6일 두차례에 걸쳐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는 어린이집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육 교직원들이 전문가로서 영유아 권리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었다.세이브더칠드런 아동보호전문기관 강사가 ▲아동권리와 아동학대 이해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신고 사례 ▲아동권리 존중을 위한 실천 활동 등에 관해 강의했다.구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영유아를 보살피는 보육 교직원들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고 영유아 교육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구 여성가족과는 안전, 안심 보육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어린이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보육행정 기본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기준에 미달하고 노후한 어린이놀이터 5곳을 올 상반기까지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터로 재조성한다.북가좌동 거꾸로어린이공원과 정원지구어린이공원은 각각 ‘숲속 상상이야기’와 ‘언덕모험놀이’를 주제로 꾸며진다.연희동 연희어린이공원은 ‘정글북의 주인공 모글리가 되다’, 연희동 홍연마을마당은 ‘숲속무지개놀이터’, 홍제동 초원마을마당은 ‘토끼와 숨바꼭질’을 콘셉트로 탈바꿈한다.구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창의놀이터’ 조성을 위해 서울시 공모를 거쳐 특별교부금 8억 3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또 ‘내가 상상하는 놀이터, 놀고 싶은 놀이터’란 주제의 그림그리기와 발표를 통해 어린이들의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하다람놀이터 현장답사를 통해 다양한 놀이시설과 이용행태를 조사하고 설계안을 작성했다.이 안은 공공조경가의 자문을 통해 보다 창의적인 시각으로 재구성됐고, 서울시 푸른도시국의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지로 선정됐다.구는 어린이들이 잘 놀며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창의놀이터를, 3월 실시설계를 거쳐 6월까지 조성하며 이후 유지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문의 : 푸른도시과 ☎ 33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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