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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명의 말씀]-구별됨으로 증거하라

고린도후서 6:11~7:1

복음은 어떻게 전달이 될까요? 대부분의 성도들은 누군가 자신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사람 때문에 신앙생활을 시작합니다. 먼저 믿은 분들의 사랑이나 선함 때문에 마음을 열어 예수님을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가리켜 화해의 메신저라고 말합니다.(고후 5:18)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은 전적인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나의 VIP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화해의 메신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복음의 부요함을 누리면서 VIP를 품으십시오.
지난 주 본문에서 바울은 인생의 고난 속에서도 복음의 부요함을 행복하게 누리고 있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복음의 부요함을 누릴 때에 우리는 이웃을 마음껏 품을 수 있습니다.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사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바울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왔습니다. 세상 관점에서 보면 바울은 그들에게 잘해줄 의무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지금 그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행했는지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하나님에게서 너무도 부요한 은혜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누리는 복음의 부요함 때문에 그는 그들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후대하시는 것처럼 사람을 선대해야 합니다. 그 부요함을 누릴 때에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시는 VIP가 있을 것입니다. 그를 마음에 품어 줄 때에 복음의 빛이 비치기 시작할 것입니다.
2. 복음의 본질을 확신하면서 구별된 삶을 사십시오.
바울은 14절에서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고 말합니다.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는 것은 이 세상 속에서도 구별된 삶을 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구별하고 몸을 구별하며 살아야 합니다. 양심을 구별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 때문에 구별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로 우리를 불의해서 해방시켜 주셨고, 어둠의 권세에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음의 본질을 분명히 확신할 때에 우리 내면에서부터 복음의 능력을 누리기 시작합니다. 그 복음의 능력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 때문에 양심 안에서 순결한 삶을 선택하기 시작합니다. 손해를 보아도 구별된 삶을 즐거움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그 때에 복음이 증거 되기 시작합니다.
3. 복음의 특권을 경험하면서 축복을 나누십시오.
복음의 특권을 누리는 자는 하나님의 성전 됨을 경험하고 주님의 환영을 체험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처럼 경험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한복판 안에서 그 누구보다도 든든한 지원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바 아버지이십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할 때에 하나님은 당신의 국민을 철저히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은 사자의 입을 막기도 하시고, 불의 세력을 피하게도 하십니다.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일용할 양식을 내려 주시고, 구만리 바다가 앞길을 막고 있어도, 바다를 갈라 길을 내기도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견고한 성을 무너뜨리시고, 골리앗을 내 손에 있는 조약돌로 물리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복음 안에서 누리는 행복이 얼마나 놀라울까요? 만약 누군가 복음을 자랑하고 싶지 않다면, 그는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가을에 내 영혼의 진정한 영적 각성을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구별된 삶을 통해 주님을 증거할 것입니다.
<상담문의 : ☎ 391-4567>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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