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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줄것만 있는 인생Ⅱ

고린도후서 9:8~15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줄 것만 있는 인생’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줄 것만 있는 인생>에 대한 레슨은 무엇일까요? 

1. <줄 것만 있는 인생>의 원천 :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
⓵ 하나님의 능력(the Power of God)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광야에서 40년간 생활했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을 무려 40년간이나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제한이 없으십니다. ⓶ 하나님의 신실하심(the Faithfulness of God) :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의란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신실하심‘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성취해가십니다. 만일 예수님의 구원에 대한 감격이 있고, 선한 일을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하나님의 무한한 원천이 활짝 열려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우리는 마음껏 퍼부어 주었는데, 하나님이 또 다시 채워 주십니다. 우리의 일용할 양식뿐만 아니라, 의의 열매를 맺는 데에 필요한 씨앗도 풍성히 채워 주십니다. 

2. <줄 것만 있는 인생>의 목표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
바울은 필요한 재정이 채워진 것 때문에만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헌신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더해지고,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었기 때문에 기뻐했습니다.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나눔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는 자의 열매입니다. 일평생 줄 것만 있는 인생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한다면, 그의 인생은 성공한 것입니다. 

3. <줄 것만 있는 인생>의 대상 : 이 세상의 모든 가난한 자들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성경에서 가난한 자란 경제적으로 가난한 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들, 일당 노동자들도 포함됩니다. 부자에게 재산을 빼앗긴 자들, 피 흘리는 가난한 자도 해당됩니다.  정치권력에 의해 압제를 당하는 자, 학대를 받는 자, 고아와 과부들 및 노예로 팔려가는 자들도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을 어려움에서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
교회는 이 땅의 모든 불의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선포해야 합니다. 교회는 이 땅의 모든 영역에서 가난한 이들을 돌봐야 합니다. 교회는 정치적, 사회적 불의에 동참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의로움을 선포해야 합니다. 교회는 정치, 경제, 학계 등 모든 영역에서 순결하고 탁월한 지도자들을 세워가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그리스도의 넘치는 사랑으로 이 민족의 불의를 치유하고 회복시켜야 됩니다. 저 통일을 향한 비전과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정치, 경제 모든 영역마다 가난한 이들을 향한 돌봄이 이뤄지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나라를 향해 힘껏 나아갑시다.
<상담문의 : ☎ 391-4567>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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