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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깨어진 인관관계의 해법

요한복음 13:18~38

인간의 한자풀이는 사람‘人’자에 사이‘間’입니다.  인간은 관계적 존재입니다.  만약 관계가 깨어지면 인간은 흔들립니다.  예수님도 본래 평안과 기쁨이 넘치셨지만 깨어진 인간관계로 고통하셨습니다.
“심령이 괴로워(Jesus was troubled in his spirit) 왜냐하면 가룟유다가 그를 배반하기로 결정했고, 수제자 베드로도 자신을 세 번이나 부인할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인간관계에 고통이 찾아올 때 해법은 무엇입니까?
1. 사랑을 가장 먼저 선택하십시오
예수님은 모든 관계가 깨어질 때에도 사랑을 택하셨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날마다 새롭게 순종해야 할 명령입니다.
사랑이란 상대방이 내게 잘 해준 것에 근거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에 근거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주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리라” 예수님은 우리를 생명바쳐 사랑하셨습니다. 사랑은 날마다 살아내어야 할 부르심입니다.
2.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십시오
가룟 유다는 스승을 배반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어두움이 승리한 것 같은 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왜나하면 악이 승리한 것이 아니라, 악 조차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을 이루는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인류구원을 위해 자신을 속죄 제물로 딀 것을 다시한번 다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났습니다.  공동체가 갈등하고 아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사람이 내려놓지 않아서입니다.
내려놓는 축복을 누리십시오.  내 판단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판단이 드러날 것입니다.  내 아집을 내려놓을때 하나님의 열정이 드러날 것입니다. 내 계획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계획만이 드러날 것입니다.
3. 진짜 제자라는 것을 입증하는 기회로 삼으십시오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사랑이라고 하는 가장 완벽한 준비를 시키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제자의 표식은 건물도, 재물도 아닙니다.  제자의 표식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시고 성령을 제자들에게 부어주시자, 그들은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그들은 세상에서 칭송받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생명바쳐 이룰 비전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도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 속에서 참된 성도라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세상속에서 참된 성도라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세상속에서 ‘사람이 된 예수’, ‘예수님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신 분’이라는 칭송을 받는 데에 인생을 바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상담문의 : ☎ 391-4567>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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