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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행복타임머신‘어르신 초상화 그려드리기’로 출발!

어르신 일대기 영상 제작, ‘인생명함 만들어 드리기’도 추진

서대문구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관내 대학들과 함께 추진하는 ‘행복타임머신’ 사업이 ‘어르신 초상화 그려드리기’로 본격 시작됐다.

초상화 그리기 자원봉사에 나선 추계예대 미술대학 학생 4명이 최근 충현동 자치회관에서 어르신 7명과 만났다.

어르신들은 충현동과 북아현동 주민센터가 선정한 모범어르신,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 장한 어버이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소묘, 색연필, 수채, 유화 중에서 자신이 희망하는 그림 종류에 대한 의견을 나눈후 학생들은 어르신 모습을 스케치하고 사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 학생들은 앞으로 한 달여간의 작업을 거쳐 어르신들이 희망한 표현 기법으로 초상화를 완성한다.

구는 완성된 작품을 액자에 담아 각 동 어버이날 행사 때 해당 어르신께 전달할 예정이다.

한 어르신들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젊은 세대와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자원봉사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과 향후 완성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구는 어르신 초상화 그려드리기 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 추계예술대학교(총장 임상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에도 이화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와 협약을 진행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제 이달 28일 오전에는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생과 어르신 각 5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대문구청 6층 강당에서 이 같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서대문구는 미술 재료비를 부담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표창 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행복타임머신’ 사업은 초상화 그려드리기 외에도 ‘어르신 일대기 영상 제작’, ‘인생명함 만들어 드리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들 사업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에 보탬이 됨은 물론, 대학과 구청이 협업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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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