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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나(Na)를 아는 주부 특공대 교육

저염식습관 실천으로 가족 건강을 지키기 체혐영양교육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저염 식습관 실천을 위해 9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보건소 6층 교육실과 가좌보건지소 4층 요리실에서 주부를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체험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나트륨섭취량 제한 시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건강을 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면서도 이에 대한 실천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2014년 서울시 시민의식조사에 따르면 87%가 나트륨섭취 감소 필요성을 인지하지만 조리 시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신경 쓰는 정도는 57.9%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는 2015년부터 가족 건강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가정에서 나트륨섭취를 줄일 수 있도록 가족 식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부를 대상으로 (Na)를 아는 주부특공대(1,2) 우리 가족 나트륨줄이기 체험 영양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결과, 참여자의 건강과 식생활이 개선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체지방율은 사전대비 3.8%, 혈당은 9%, 중성지방은 2.7% 감소됐으며 싱겁게 먹기를 실천하게 된 참여자가 50% 이상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91일부터 염미도 테스트, 나의 하루 소금 섭취량 알기, 저염 소금과 간장 만들기, 건강요리 실습 등으로 5회에 걸쳐 정기교육이 이뤄진다. 11월까지 3개월간 염도계를 활용해 가정 내에서 지속적으로 염도관리를 진행한다.

이 같은 3기 나(Na)를 아는 저염알림이 주부특공대참여 희망자는 825일까지 서대문구보건소 영양상담실(02-330-1505)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신규 교육뿐 아니라 앞선 1,2기 과정을 수료한 저염알림이 주부 건강리더 및 식생활강사와 연계해 취약시설 방문 저염실천 인식개선 교육 염미도 조사 저염실천 캠페인 참여 등 지역 내 건강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준영 서대문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나트륨 줄이기 교육을 지속하고, 건강한 맛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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