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6.5℃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7.8℃
  • 구름많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쓰레기 무작정 치우지 않아···높은 고발정신 필요

이진삼의원 7월28일 이후 한달이상 방치된 쓰레기더미 해결의지 없음 질타

문석진구청장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공공의 문제고 공중도덕의 문제 강조해

이진삼의원은 지난 6일 제2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가구점 중간 북아현동 93-1번지 소공원 옆에 쌓인채 방치된 쓰레기더미를 지적하며 누구의 관심도 해결의지도 없었다며 구청의 쓰레기 수거정책을 질타했다.
이 의원은 직접 촬영한 사진 자료를 영상을 통해 비추면서 7월28일 이후 8월6일, 8월 13일, 8월 17일, 8월 24일에 찍은 사진을 보며 무려 한달 동안이나 공원에 이런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이야기냐며 그동안 이틀걸러 내리는 소낙비 속에서 악취와 벌레와 싸우는 주민들을 생각해 보았느냐며 지적했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 공가ㆍ폐가 안전상의 문제와 북아현3구역 재개발 지역으로 오래전부터 재개발이 지체되고 있고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과 흉물스러운 가림막으로 인한 미관상 문제, 충정로3가 71-1 499세대의 청년 임대주택이 건설현장 주변 민원 문제 등을 조목조목 심도있게 허술한 구정을 질타하고 지적했다.
이에 문석진 구청장은 북아현동 93-1번지 소공원 옆에 쌓인채 방치된 쓰레기더미 문제에 대해 이는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으로 이건 우리 공공의 문제고 공중도덕의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이 쓰레기는 무작정 치우지만은 않겠다고 말했다.
구청은 청소에 관한 기동순찰대도 있고 수시로 치우고 있으며 시민들의 소소한 잘못 버려진 쓰레기에 대해서는 이해도 하고 치우고 있으나 이곳 쓰레기는 대부분 가구들로 대형생활폐기물 들로 첨부를 해야됨에도 불구하고 몰래 버리고 쌓여진 쓰레기들로 구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또 구민들의 고발정신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순찰도 더 강화하고 감시하면서 누가 버리는지 점검도 실시하지만 무작정 치우지는 않겠으며 주민이 알아서 무단투기한 자에 대해서 고발하해야 하며 우리 시민의식이 이러한 데서부터 발전되지 않는다고 하면 쓰레기문제 해결 안된다며 다시한번 고발정신과 시민의식을 강조했다.
그 외에도 김혜미 의원이 현 임기제 전문위원의 별정직 전환 촉구에 관해, 김용일 의원이 사천교 확장 공사 관련 비용 부담을 가재울 3,4구역 조합원으로 된 것에 대한 질문, 서호성 의원이 서면질의를 통해 유진상가 사거리 인근 교통대책, 홍제3동 개미마을 입구 문화소공원 옆 내부순환로 진입 램프로 인한 교통정체 해소방안, 고시원 거주자 복지에 관련된 사항등에 대해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