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과 일반인까지 참여해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호국보훈의 당위성을 인식시키며 온전한 역사의식을 인식시키며 온전한 역사의식을 고취시켜 미래의 나라사랑 지도자들로 양성하기 위해 백일장을 실시했다.
(사)한국문인협회를 비롯 서대문구청과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과 본지에서 후원하여 실시한 백일장에서 ‘가을, 스마트 폰, 종소리’를 주제로 운문과 산문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백일장 결과 산문부문 장원에 배화여중3 이송윤, 대성고2 김태호, 일반부 조미선씨가 차지했으며 운문부문 장원에 신연중2 정유찬, 성보고1 윤주헌, 일반부 김은희씨가 기쁨을 누렸다.
한편, 김진중 회장은 “장원과 차상, 차하, 참방등 수상한 모든 분들을 축하한다”며 “참가한 모든 이들은 오늘을 계기로 글과 함께, 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충길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