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경제

따뜻한 이웃사랑 가득한 반찬나눔!

나눔이웃 동아리 저소득 가정 식생활 지원 활동

신촌동 주민센터는 주민이 주민을 돕는 복지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2016년 8월부터 우리동네 나눔이웃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이상 봉원동 소재 저소득 1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이사업은 결식과 고독사 예방사업의 한 방안으로 자리 잡았는데, 2017년 10월까지 66명의 나눔이웃 동아리 회원들이 104가구에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해왔다.
동아리 회원들은 20년 이상 마을에 거주한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추천했고, 당초 6명이었던 대상을 10명이상으로 확대하며 동네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해왔다.
 당사자의 요청에 따라 빈곤위기가정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재방문하여 필요한 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도운 것이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김어르신은 “남자 혼자서 나이 들어 반찬을 챙겨 먹기 힘들고 불편한데, 매달 아주머니들이 만들어준 반찬을 지원해줘서 잘 먹고 있어 고맙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나눔이웃 동아리 회장(백희분)은 “구슬땀 흘려서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받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고맙다고 말씀해 주셔서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나눔이웃 사업을 전개하며, 이웃 주민들 간 자연스러운 관계망 형성을 돕고 있다”라고 전했고, 나눔이웃 사업을 통해 주민과 주민이 서로를 돌보고 돕는 참된 의미의 복지공동체가 되는데 좋은 씨앗이 되고 있다며, 현장의 소식을 전했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