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몰려운 꽃샘추위로 추운 일기속에 관내 10개교회 16명의 장로들이 함께 모여 오환인 장로의 사회로 서울홍성교회 조충길 장로의 기도에 이어 신촌교회 오창학 원로목사가 느혜미야 11: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예루살렘을 위하여”이라는 올바른 지도자와 올바른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말씀을 전한 후 모두가 합심하여 △정치안정과 경제회복, 사회질서를 위하여 △국가안보와 남북통일을 위하여 △서대문구 지역복음화와 기독교 초교파 장로회 활성화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한후 김영수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폐한후 주변 무악식당에서 애찬을 나누며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서대문구 기독교 장로연합회는 4월달부터 장로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서대문구 관내 교회를 방문하여 목사님과 장로님들을 만나 장로연합회를 소개하며 귀한 연합의 잔치에 동참을 권하며 교회들을 돌아보고 있다.
조충길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