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광교회 문화선교원에서 관내 13개교회 22명의 장로들이 함께 모여 오환인 장로의 사회로 홍광교회 송원섭 장로의 기도에 이어 특별 강사로 초청된 회원이기도 한 아현성결교회 양동수 장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실미도 사건을 통한 간증으로 항상 동행해 주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전한 후 모두가 합심하여 △정치치, 경제, 사회의 안정을 위하여 △국가안보와 남북통일을 위하여, 특히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위하여 △서대문구 지역복음화와 기독교 장로회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특히 복음으로 돌아가고 말씀과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뜨겁게 기도한 후 고문인 고창학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또한 예배후에는 함께 조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8월에는 광복절을 맞아 제2회 광복절 구국기도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8월 15일 아침 7시 홍광교회에서 드리기로 정하고 준비중에 있다.
지난해 제1회 구국기도회는 400여명의 회원들과 성도들이 원천교회에서 기도회를 드린바 있으며 올해에도 많은 회원들과 성도들이 참여해 통일을 준비하는 구국기도회에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조충길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