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0.4℃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3.9℃
  • 흐림강화 -2.7℃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의정

새해예산 5,456억 4천2백만원 편성

사회복지분야가 2,570억 9백60만원으로 예산의 49.2% 차지해

경상경비절감과 주민 생활편의위한 도시기반시설 유지비용 확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덕현, 부위원장 주이삭 의원 선출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12일 제24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한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설계하는 39일간의 회기에 들어가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 5,456억 4천2백만원의 예산과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


서대문구는 예산의 49.2%가 사회복지분야로 편성되는 등 총 세출예산 5,456억 4천2백만원의 예산안을 편성하여 서대문구의회에 넘겼다.
새해 세입 예산안의 일반회계는 14.8%가 증가한 5,225억5천만원이고 특별회계는 5.5% 증가한 230억 9천2백만원 등 총 5,456억 4천2백만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684억 5천7백만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2018년도 기준 재정자립도가 25.4%에 불과한 서대문구의 예산 재원은 재산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수입은 790억7천4백만원으로 전년대비 66억3천9백만원이 증가하였고 재산임대 및 매각수입, 사용료 및 사업수입 등 세외수입은 466억 9천3백만원으로 33억 4천2백만원이 증가했으며 지방교부세는 86억6천1백만원으로 전년보다 28억8천2백만원이 증가하였고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1,176억9백만원으로 전년대비 55억1천6백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또한 국⋅시비 보조금은 2,280억 5천4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78억 5천4백만원이 증액 편성하였고  보전수입 등은 424억 5천9백만원으로 편성되었다.
세출현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에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332억5천4백만원, 교육분야는 91억 5천만원, 환경보호 분야는 320억7천3백만원, 국토및지역개발 분야는 212억3천3백만을 편성하였고 사회복지분야는 2,570억9백만원으로 구 세출예산의 49.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산업⋅중소기업 분야에는 61억 1백만원을 편성하였고 문화및관광 분야에 90억4천만원, 보건분야에 148억1천4백만원, 수송및교통 분야에 89억3백만원, 기타분야에 1,216억 1백만원과 예비비 57억2백만원으로 편성됐다.
특별회계는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등 13억1천만원 의료급여기금 3억8천5백만원, 도시관리공단 대행사업비 등 수송및 교통분야 182억8백만원, 기타 31억8천8백만원 등 총 230억9천2백만원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10억1천7백만원, 북아현 문화체육센터 건립 67억7천4백만원, 홍제촉진지구 개발 22억, 신촌도시재생사업 13억5백만원, 안산자락마을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11억3천8백만원, 치매센터 기능 보강 운영비 10억 등 30개사업 237억 6천8백만원이 명시이월비로 편성됐다.
특히, 문석진 구청장은 제248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은 민선7기 구정계획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해인만큼  대담하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서대문이 지향하는 비전을 실현하여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서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며 “2019년도 예산편성 기조는 서대문구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미래를 품은 사람 중심 예산으로 일자리 창출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수요 충족, 도심 속 생활환경 개선 등 민생과 직결한 문제들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문화인프라 구축 및 생활안전 등도 두루 살피는데 그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일자리와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고 일자리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및 장애인 일자리도 확대하며 청년창업기업의 자생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적경제 특구 조성과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통해 공존과 상생을 바탕으로 하는 경제시스템 정착에 힘쓰겠다”며 “모두가 살맛나는 일자리예산, 모두가 누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예산, 누구나 살고 싶은 생활환경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민선7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 언제든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구청장으로서 사람과 공존이라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서대문의 새로운 비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12월11일부터 14일까지 예결특위의 심사를 거쳐 12월 20일 본회의에 상정 의결 한후 내년부터 예산안에 의해  서대문구 한해의 살림이 시작될 예정이다.특히, 심의 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이경선, 김해숙, 안한이, 이종석, 양리리, 최원석, 차승연의원이 선정되었으며 위원장에 김덕현의원, 부위원장에 주이삭 의원이 선출되어 2019년 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