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3℃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6.4℃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2.5℃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서대문구상공회 창립16주년 및 상공대상 시상식

상공대상 경제발전부문 안기원, 사회복지부문 이은흥 수상해

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남전)는 지난 10일 서대문구청 강당에서 창립17주년 기념식 및 제8회 상공대상 시상식 등 상공인들을 위한 잔치가 열렸다.
문석진 구청장과 윤유현 구의장을 비롯 우상호‧김영호국회의원, 조상호⋅김호진 시의원과 홍길식 부의장 등 구의원들과 윤성호 세무서장, 강명숙 평통회장 등 많은 내외빈은 물론 백국현 명예회장을 비롯한 상공회 임원들과 관계자 등 축하와 격려속에 참석한 200여 상공인들은 축제를 만끽했다.
특히 경제발전분야와 사회복지분야로 나누어 실시한 제8회 상공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발전분야에 (주)진산메디컬 안기원 대표, 사회복지분야에 (사)21세기하눅사회봉사회 이은흥 이사장이 상공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창립17주년을 기념하며 지역경제와 상공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실시돼 서대문구청장상에 (주)화분들 닷컴 김동욱, 이촌세무법인 서대문지점 전희재 대표가 수상했으며, 서울상공회장 표창에 (주유한그린텍 구기등 대표이사, (주)엠코텍 박재성 대표이사, 이동준 서대문구체육회장, 이선구, (주)영화의료기, 대원딩다이 조진호 대표가 표창했으며 상공회장 표창에 (주)정&띠동 공인중개법인사무소 유종권 대표이사, 우리동네사진관 신촌점 최의열 대표가 수상했다.
그 외에도 한상상사 김요국과장, 진산메디컬 김희동 차장, 영화의료기 박준룡차장, (주)대일씨아이 박지원 과장, 가나문화콘텐츠 서선행 차장, (주)엔코틱 심연주 전무. 뉴신도판매 윤정진 과장 등 10명이 모범사원으로 상공회장 표창을 사상했다.
특히, 에스티시기업 정승태 대표가 서대문구상공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미향운주(주)정원사업소 정장필 대표가 서대문세무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을 통해 추천받은 20명이 학생들에게 희망장학금을 수여했으며 구청을 통해 추천받은 14명의 어르신들에게 성금을 전달해 다음세대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남전 회장은  “서대문구상공회는 지난 2001년 창립하여 현재 약 3,700개사의 회원 수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각종 교육과 세미나, 경영상담 사업 등 경영활동을 지원하며 지역경제에 중추적인 역할과 관내 불우이웃을 지원하고, 서대문상공대상을 제정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시행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며 특히 “내년에는 최저인금상승과 근로시간 단축 등 중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서대문구상공회는 우리 상공인들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각종 규제와 기업 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