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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벤처기업청,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연세대 선정

서울지역 씨엔티테크, N15, 건국대, 고려대, 서울대, 숭실대, 인덕대, 한양대도 함께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 신)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0 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서 서 울지역은 9개 기관(대학 7곳, 민간기 관 2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초기 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인프라가 우 수한 대학, 공공 및 민간기관을 통해 권역내 지역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및 투자연계,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번 공모절차를 통해 전국적으로 총 40개의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서 울권은 씨엔티테크, N15, 건국대, 고 려대, 서울대, 숭실대, 연세대, 인덕 대, 한양대 등 9개 기관이 최종 선정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각 주관기관 은 향후 3년간(‘20~22년) 창업기업 발 굴 및 사업화지원 자금 17억원, 성장 유도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3
억원 등 연간 23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글로벌 진출, 자금지원 등 서울 창업 생태계에 활력이 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 사업에 참여 할 창업기업 모집 공고는 이달 말 예 정이며, K-Startup 홈페이지(www. k-startup.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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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