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남전)는 관내 업체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5월 무료 실무교육읋 실시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 제3강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는 5월 실무교육은 5월 8일 14:00~17:00까지 전상훈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실전유튜브-영상촬영부터 편집까지’를 주제로 첫 강좌가 시작된다.
이어 15일에는 하은지 노무사를 강사로 초빙 ‘인사담당자를 위한 인사업무의 기초실무’를 주제로 강좌를 실시하며 19일과 20일에는 권형필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 ‘계약의 성립부터 종료까지 법률적 제 문제’와 ‘강신정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고객 확보를 위한 회사소개서/제안서 작성스킬‘를 주제로 실시한다.
이어 마지막 강좌로 22일애 임병규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중소기업 정부지원사업 100배 활용하기‘를 주제로 매회 오후2시부터 3시간 동안 강좌가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서대문구상공회 김남전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회원사들은 물론 모든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때 서대문 관내 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에 많이 참여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어려운 경제 여건하에서도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겨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조충길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