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4℃
  • 흐림강릉 3.8℃
  • 서울 4.6℃
  • 대전 5.8℃
  • 대구 7.3℃
  • 울산 7.8℃
  • 광주 6.8℃
  • 부산 8.1℃
  • 흐림고창 7.3℃
  • 제주 11.6℃
  • 흐림강화 3.5℃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5.7℃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장기기증으로 생명 나눔의 주인공이 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장기기증 등록률이 작년 대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2020년 7월 현재 전국적으로 장기기증 등록 건수가 40,660명으로 2017년 75,915명, 2018년 70,763명, 2019년 90,350명에 비해 감소한 가운데 이식 대기자 35,444명은 장기이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서는 장기등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9월 중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을 생명나눔 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년 중 하루만이라도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들의 고통을 나누고 장기기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해 지켜 오고 있다.

9월 9일의 숫자 9는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최대 9명의 생명(심장, 간장, 신장 2개, 폐장 2개, 췌장, 각막 2개)을 구(9)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기기증 등록대상자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등록 신청은 장기기증 등록기관인 서대문구 보건소 1층 민원실 등록창구에서 할 수 있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www.konos.go.kr)이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www.donor.or.kr)를 이용해도 된다.

서대문구는 장기이식이 유일한 치료방법인 이식 대기자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실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 1층 민원실(02-330-8904)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