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5.2℃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 코로나 확진

보건소 폐쇄와 함께 구 청사 출입도 제한해

 

서대문구는 보건소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를 폐쇄하고 아울러 구청사 출입도 제한하고 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 2명이 28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오후 1시에 보건소 청사를 폐쇄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2명은 선별진료소 출입이나 코로나19 관련 현장 업무를 담당하지는 않아 대민 접촉은 없었다고 구는 전했다.

 

또 이들 중 1명은 외부의 기존 확진자를 접촉해 검사를 받았고, 다른 1명은 스스로 이상함을 느껴 자가 격리하고 있었으며 검사를 받아 두 사람 사이의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구는 현재 보건소 안팎의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보건소 전 직원 160여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사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업무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아울러 보건소 직원 확진에 따라 보건소와 구청 청사에 대한 주민들의 방문 자제를 요청했으며 이는 보건소와 구청이 출입구 자체가 다르며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으나 혹시라도 직원 간 전파 가능성 등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보다 철저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는 보건소 직원 전원 음성판정 결과에 따라 29일 오후1시를 기해 보건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