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6 (화)

  • 맑음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1.7℃
  • 맑음서울 -1.5℃
  • 대전 -3.0℃
  • 흐림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6.1℃
  • 흐림광주 2.6℃
  • 맑음부산 6.3℃
  • 흐림고창 1.5℃
  • 제주 8.4℃
  • 맑음강화 -2.1℃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2.8℃
  • 흐림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5.5℃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자치

연희동마봄협의체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우리 집을 부탁해' 사업 등 펼쳐

URL복사

 

연희동 마봄협의체와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최근 장애인가족 복지증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희동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이뤄졌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방역,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장애인 가족 긴급 돌봄, 동료 상담가 매칭 등을 추진한다.

 

2018년 개소한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종 지원과 역량강화, 체육활성화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 우리 집을 부탁해’를 추진했다.

 

방역전문업체가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이 있는 20가정을 찾아 해충방제와 친환경 소독서비스를 실시했다.

 

한 주민은 “주거환경도 좋지 않고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염병에 노출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때마침 방역서비스 지원을 해주셔서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맞춤형 가훈 전달 △치매예방교실 운영 △목욕쿠폰 전달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지원 △현관 방충망 설치 △침대 전달 △건강밥상 프로젝트 △낙상사고 ZERO 안전한 우리집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쓰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우상호,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로 서울의 균형발전 이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4선)은 31일 서울 강남북간 불균형과 격차해소와 관련,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로 강남북으로 단절된 서울의 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광운대역 역사관리 건물옥상에서 현장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정책발표회를 열고 “제 지역구인 서대문구에도 경의선 철도가 지나서 철도가 도시를 어떻게 단절시키고, 철로 변 주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책발표회에는 기동민(성북을), 김성환(노원병), 박용진(강북을), 박홍근(중랑을), 안규백(동대문갑), 우원식(노원을) 국회의원 6명을 비롯해 이승로(성북), 오승록(노원), 유덕열(동대문), 이동진(도봉)등 4명의 구청장, 그리고 시·구의원들이 함께 했다. 우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이 문제부터 제일 먼저 해결 해야겠다 결심하고 방법과 비용추계를 계속 해왔다”면서 “총 공사비용은 약 8조에서 9조 사이로 추산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상구간 지하화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며, 왜 가능한지, 주민들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지 소상히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우 의원은 “최근 역세권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