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재향군인회(회장 김정철)와 세란병원(서울종로구소재)은 지난 4월5일 서대문구재향군인회 가맹점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세란병원은 30년 전통의 종합병원으로 최신 스마트검진시스템을 결합한 최첨단의 의료검진시스템과 분야별 최고의 전문성 있는 의료진을 보유한 종합병원이다.
서대문 재향군인회(김정철 회장)와 세란병원(홍광표 원장)과의 이번 가맹점협약을 통해 서대문향군 회원은 물론, 모든 향군회원에게 최상의 의료복지 서비스 혜택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 재향군인회와 세란병원은 상호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체결한 이번 진료(업무) 협약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로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설명 : 가맹점 진료협약을 체결한 김정철회장(사진 右)와 김준식 부원장(사진 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