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김진복)는 지난 19일 홍제내길 118번지 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 개소했다.
한국열관리협회 중앙회장 및 서울시회장을 비롯 각 구협의회장 등 많은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한 서대문구회는 회원사들간의 끈끈한 유대감으로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를 통한 많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관내 어려운 가정에 보일러교체와 수리 지원으로 떠ㅏ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 하면 폭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폭우와 폭풍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등 관내는 물론 국내 다양한 지역에 까지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김진복 회장은 “우리 서대문구회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서대문구회가 처음 출범할 당시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들간의 유대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서대문구회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