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10.1℃
  • 맑음강릉 17.0℃
  • 황사서울 11.1℃
  • 흐림대전 12.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2℃
  • 흐림광주 14.4℃
  • 맑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2.4℃
  • 맑음제주 20.1℃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12.1℃
  • 흐림금산 12.9℃
  • 흐림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22.4℃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광복70주년봉화릴레이로 평화통일염원

안산 봉수대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불꽂 점화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 통일희망과 통일의 씨앗 심어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 전야인 8월 14일 구산동 봉산의 봉수대에서 ‘통일준비 한마음 봉화 대축제’를 열어 서대문구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기원제를 비롯한 봉화를 올렸다.

이 행사는 광복 및 분단 70주년을 맞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전국의 70개 봉수대를 통한 봉화릴레이를 추진하여 통일준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국민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회장 한운섭) 주최로 당일 12시 30분부터 안산숲속 쉼터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서명과 함께 통일 메시지 남기기 실시후 평화통일염원 ‘한 줄 통일생각 엽서쓰기’ 행사와 개회식이 열리고 오후 3시 통일 염원 안산 자락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봉수대 정상에서는 민주평통 은평구협의회 청년 위원회 조승수 위원장의 대북선언문 낭독과 함께 한운섭 평통회장을 제주로 평화통일 기원제, 연막연기를 사용한 봉수대에 평화통일을 위한 불꽃 점화식이 진행됐다.

한운섭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장은 “오늘의 행사는 8천만 민족의 염원을 안고 전국 70개의 봉수대를 선발하여 ‘봉화로 통일의 빛’을 전국토에 펼쳐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을 이루고자하는 간절한 의지의 기원제이며 봉화 축제.”라고 설명하면서 “오늘 이행사가 통일의 의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통일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어 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화 점화식은 제주도 수근연대 봉화대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민 대화합과 희망을 잇고 통일로 가는 소통을 재현하게 되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진행되는 남산 봉화식은 서울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기원제 △평화통일기원 봉수대 점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통일시대를 열어가고자 추진되는 이 행사에 젊은 세대가 적극 참여하여 미래세대가 통일을 공감하고 은평구의 통일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