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7℃
  • 흐림강릉 4.1℃
  • 서울 5.0℃
  • 대전 5.5℃
  • 대구 7.5℃
  • 울산 7.5℃
  • 광주 7.2℃
  • 부산 8.1℃
  • 흐림고창 7.8℃
  • 제주 11.7℃
  • 흐림강화 3.7℃
  • 흐림보은 5.7℃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백인군 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장 취임

즐거운협회, 신명나는 협회로 이끌 것 다짐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는 지난 11일 홍제동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백인군 회장의 취임식 및 김진복 회장의 이임식을 가졌다.

 

코로나로 인한 방역지침으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고 축소해 강옥진 전 한국열관리협회장과 정희환 전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인군 회장은 김진복회장으로부터 서대문구회를 인계받고 앞으로 3년간 서대문구회를 이끌게 됐다.

 

김진복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이끌어 주신 고문님들과 회원사 여러분 등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보람된 추억이었다”며 “어려움은 일시적이지만 희망은 항상 우리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새로운 집행부, 특히 백인군 회장님을 중심으로 새로운 마음과 정신으로 화합하고 협력하는 구회가 되도록 많이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백인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서대문구회를 이끌어 주신 고문님들과 특히 김진복 회장님을 비롯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 선배 회장님들의 운영을 본받으면서 새로운 집행부와 모든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협회, 신명나는 협회로 꾸려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두 한 마음으로 이 역경을 이겨나가면서 임인년 한해를 건강하게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총회를 통해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한 백인군 회장을 비롯 부회장에 박세웅, 운영위원장에 김종원, 총무에 김대성이창열, 감사에 허남계 회원이 신임 집행부로 임영돼 앞으로 3년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를 이끌게 됐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