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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서대문구는 지난 5월 3일 3층 대회의실에서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증진 유공자 표창식을 가졌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에서 모범어린이 표창자인 두 남녀 두어린이는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시오 △어린이에게 경어를 쓰시되 늘 보드랍게 하여 주시오 △대우주의 뇌신경의 말초는 늙은이에게 있지 아니하고 젊은이에게도 있지 아니하고 오직 어린이 그들에게만 있는 것을 늘 생각혀 주시오 등 9개의 어른들에게 드리는 1923년 어린이날 기념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한 △돋는 해와 지는 해를 반드시 보기로 합시다 △어른들에게 물론이고 당신들끼리도 서로 존대하기로 합시다 △전차나 기차에서는 어른에게 자리를 사양하기로 합시다 등 7개의 어린동무들에게 드리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초교 2학년 김수아 어린이로부터 초교 6학년 최민찬 어린이등 13명의 어린이와 어린이날과 추석등 때마다 아동에게 고기를 후원하는 김성재씨 등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공헌한 3명의 아동복지유공자들에게 구청장 표창을 실시했다.

 

이어 표창 받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축하공연인 마술쇼가 열려 최고의 추억을 남겨 주기도 하며 단체기념사진 촬영으로 행사를 마쳤다.

 

한편, 문석진 구청장은 “가정에서 효도하며 친구들 간에 모범적인 솔선수범의 모습 등 모범어린이로 혹은 아동복지를 위해 공헌한 구민과 구청직원 등에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표창할 수 있어 다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속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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