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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市, 개발부터 방문코칭까지…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7월 8일까지 ‘소상공인 온라인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250개 모집

온라인페이지 제작·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시장 진입~안정적 운영까지 체계적 지원

실무 위주 온라인 교육, 상품·입점관련 MD상담회는 상시 지원, 누구나 참여 가능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트랜드 변화로 비대면 쇼핑이 대세로 자리 잡은 요즘, 상대적으로 온라인시장 진입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서울시가 밀착 지원에 나선다.서울시는 6월 27일(월)~7월 8일(금)까지「2022년도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2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시근로자 5~10인 미만 사업자 등록증 상 주소가 서울시인 소상공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 판로진입이 핵심이다.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①온라인 판매페이지 제작 ②상품 및 패키지 디자인 개선 ③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온라인시장 진입시 필요한 기본적인 지원부터 ④시장조사 및 소비자 평가 ⑤전문가 방문 코칭 ⑥홍보영상 제작 등 지속적인 운영과 매출 증대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온라인상에선 소비자가 직접 물건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상품, 로고, 패키지 디자인이 구매로 연결되는데 영향을 주고 있어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또한 세무회계, 판로확대 등 각종 경영노하우를 알려주는 ‘전문가 방문코칭’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라이브 커머스 또한 즉각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될 수 있어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분야별 집중지원 외에도 온라인교육, 유통사 MD 일대일 맞춤형 상담 및 품평회 등은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교육’은 ▴온라인 쇼핑트렌드 이해 ▴라이브커머스 제작 및 송출 ▴스마트스토어 입점 방법 등 실무 위주 커리큘럼으로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www.kpc.or.kr) 에서 참여할 수 있다. ‘MD상담회 및 품평회’는 소상공인이 원하는 유통채널 MD를 연결, 상품 코칭부터 입점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상반기에는 소상공인 180개 업체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기업 30개를 선정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도 지원했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1억 1170여 만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참여업체들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인다고 시는 밝혔다.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6월 27일(월)부터 7월 8일(금)까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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