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의정

인터뷰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양희 위원장

민선8기 1년반, 뚜렷한 성과위해 사업별 실효성 날카롭게 살필터

김양희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양희)는 제295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을 심사한다.

 

구의회는 11월 16일(목)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양희 의원, 부위원장에는 홍정희 의원을 선임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김양희 위원장과 홍정희 부위원장을 포함 이용준, 김덕현, 서호성, 주이삭, 강민하, 윤유현, 안양식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한다.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는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12일(화)~18일(월)까지 진행한다.

 

이에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감양희 위원장을 만나 2024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상세히 들어본다.

 

Q 예결위원장으로서 소감과 각오는.

 

A 벌써 9대 의회 들어 두 번째 본예산 심사이며, 전반기 마지막 예산심사입니다.

 

민선 8기도 1년 반을 지나, 2024년엔 우리 구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본예산 심사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예결특위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따라서 예년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철저히 예산안을 살피는 방법 외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구의회는 제대로 감시하고 견제한다는 구의회의 기본 원칙을 잘 지키며 집행부에서 진행 예정인 사업을 냉정히 살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에 앞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철저히하고 꼼꼼히 해 주실 것으로 봅니다. 각 상임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되 예결특위 위원님과 한 번 더 심사숙고하고 우리구 특성과 재정 상태 등을 충분히 고려해 조화롭게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여야를 떠나 우리구 사업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냉철하게 살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예산안 심사에서 중점적으로 볼 부분은

 

A 이번에 제출된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은 약 8,262억 원에 이릅니다.

 

이는 작년 대비 9.6%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및 의료서비스 강화, 쾌적한 주거 환경, 안전 등 분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3년은 집행부에서 진행하는 주요 공약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 된 한해였습니다. 내년 2024년은 올 한해 시행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확장 혹은 수정해 방향을 제대로 잡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물가상승과 고금리, 여러 국내외 정세 변화 등으로 우리 구민들의 삶이 팍팍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내년에는 이 같은 상황을 대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등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정책을 핵심 사안으로 잡은 것은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지만, 실제 실효성 있는 사업인지는 실제 예산 심사를 통해 더 살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럴 때일수록 환경, 교육, 복지 모두 미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런 다양한 상황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 제대로 편성되었는지 역시 살펴야 할 것입니다.

또, 복지와 주거환경 개선, 각종 안전 대책 등 전반적으로 우리 구민의삶과 밀접한 방향으로 편성된 것으로 봅니다.

 

또 하나, 올해 예산이 편성되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논의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예산을 잡아두고 집행하지 않는 집행부 수장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가 일상이 된 시점이긴 하지만, 지난해부터 안전과 재난 감염병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관내 산불 피해라는 사상 초유의 일도 있었으며, 집중호우, 기상 이변 등으로 인한 재난이 끊임없습니다. 최근에는 안전, 범죄 등 문제도 계속 구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이 같은 사회적 문제를 대비하는 사업, 재난.재해에 대한 안전 대책 등에도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Q 구의회 차원에서 가장 우선 지원할 사업은.

 

A 본 예산 심사는 “숫자”의 증감을 보는 것이 아닌, 실제 사업의 “실효성” 을 보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앞서도 여러번 언급했듯이 최근 국내외 정세 불안,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우리 구민들의 삶이 점점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밥상 물가와 가계부채 문제는 시한폭탄이라는 평가도 많습니다

 

2024년 예산 심사는 이 같은 불안한 상황을 충분히 고려, 우리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심의에 신중을 기할 것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 가장 크게 봐야 할 것은 역시 “복지”라고 봅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