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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민주당 김영호 ∙ 진보당 전진희

민주개혁진보연합 전격 단일화 선언
민생파탄, 외교참사, 검찰독재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은 서대문에서부터 시작될 것

서대문을 재선의원(제20대·제21대)이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호 의원은 29일(목)

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에서 서대문을 진보당 전진희 예비후보와 전격 단일화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단일화는 진보당 전진희 예비후보의 후보 사퇴로 이뤄졌다.

 

두 후보는 단일화 합의문을 통해, 민주진보개혁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며, 서대문구 주민 숙원사업인 교통문제(서부경전철, 강북횡단선 등) 등을 주민들게 상세히 알리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의해 나갈 것임을 함께 선언했다.

 

김영호 의원은 “민생파탄, 외교참사, 검찰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정 심판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린 진보당 전진희 후보와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압도적 승리를 이뤄낼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은 서대문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영호 의원은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서대문구 미래 발전 전략으로 ▲서대문 관내 내부순환로 단계적 지하화, ▲서부선, 강북횡단선 정상화와 경의·중앙선 지하화 추진, ▲24시간 ‘서대문형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추진, ▲도시형캠퍼스 도입으로 과밀, 과소학교 해소, ▲경로당 주 5일 밥상 제공, ▲대학생 학자금 대출 지원 확대, ▲신속, 공정한 재개발·재건축 생태계 조성 등의 정책공약을 제시하며 폭넓은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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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