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5.0℃
  • 흐림서울 1.3℃
  • 흐림대전 2.3℃
  • 흐림대구 1.7℃
  • 흐림울산 3.9℃
  • 광주 1.4℃
  • 부산 5.1℃
  • 흐림고창 1.6℃
  • 제주 8.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0.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3.5℃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의정

강민하 의원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상황 주민 보고회

어려운 물리적 조건에도 주민 의견 반영해 실질적 개선 작업 추진

문성호 시의원과 함께 상황보고회를 실시하는 강민하 의원 (사진 우)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 홍제1동·2동)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과 함께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상황보고회’를 열었다.

통일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24시간 상습정체지역으로 악명이 높다. 특히 은평뉴타운 뿐 아니라 통일로 주변에 신규 아파트단지들이 생기면서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들 도로 기능이 사실상 마비 상태’라고도 평가받고 있다.

이에 강 의원은 구의원 당선 초기부터 통일로 정체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신호체계 개선을 위해 힘써 온 바 있다.

이날은 문성호 시의원과 공동으로 특별 보고회를 열어, 지난 2년간 서울시와 경찰청 등 관계부서와 협의한 결과와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린 것이다. 현장에는 이진삼 구의원을 비롯해 주민 50여명이 함께 해 통일로 교통문제 해결에 대한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문성호 시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에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계획(안)'을 제안했으며 우선적으로 ‘무악재한화아파트앞 교차로 신설’이 타당성을 인정받아 현재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 중에 있다.

강 구의원과 문 시의원은 이 같은 성과를 공유하며, 교차로가 신설되면 고질적인 정체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뿐 아니라 교통 혼잡으로 인한 차량-보행자 사고 위험 등도 낮출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이 같은 성과가 지속적인 주민 의견 수렴과 인근 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루어진 만큼, 이번 경찰청 심의 통과를 위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기도 했다.

또, 이날은 총 6가지 개선계획(안) 중 도로교통법상 가능한 내용을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주민의견과 민원이 많았던 부분을 중심으로 향후 계획 등을 알리기도 했다.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은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작업은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이다. 앞으로도 주민안전과 교통 혼잡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더 자주 주민들을 만나 논의하겠다” 며 “더불어 통일로 일대 상습정체 해결을 위해 중장기적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