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자치

새해예산 총7,865억 2천2백만원 편성 의회 제출

사회복지예산으로 4,586억1천2백만원으로 예산의 59.43%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도약에 총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양희부위원장 홍정희의원

윤유현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박진우 예산결산위원회 부위원장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1일 제30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희의를 열고 한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설계하는 39일간의 회기에 들어가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 전년대비 4.81%가 감소한 7,865억 2천2백만원의 예산과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

 

서대문구는 예산의 59.43%인 4,586억1천2백만원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사회복지 예산으로 편성되는 등 총 세출예산 7,865억 2천2백만원의 예산안을 편성하여 서대문구의회에 넘겼다.

 

2024년도 재정자립도가 25.2%에 불과한 예산으로 예상되는 서대문구의 예산 재원은 재산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수입은 1,210억2천1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9억6천3백만원이 증액되였고 재산임대 및 매각수입, 사용료 및 사업수입 등 세외수입은 454억 7천4백만원으로 27억8천5백만원이 감소했으며 지방교부세는 117억8천6백만원으로 전년보다 28억1천3백만원이 감소하였고 조정교부금 등은 1,690억4천8백만원으로 전년보다 69억1천3백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또한 국⋅시비 보조금은 3,692억7천8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20억9천만원이 증액 편성되었고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550억2천3백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606억9백만원이 감액 편성되었다.

또한 장기간 침체되어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창출, 청년창업 지원사업등에 98억원을 편성하였으며 교육·문화분야에서는 학생과 일반 주민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문화충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여가활동을 증진학시 위한 사업비 382억을 반영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등 도시개발사업 추진예산으로 119억원을 평성했으며 청소, 교통, 재난관리 등 주민생활의 편의와 안전에 관련된 예산 565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특별회계 예산으로 주차장 설치와 불법주정차 단속, 공영주차장 등을 관리하는 주차장 특별회게에 129억을 편성하였고 의료급여 대상자 지원을 위한 의료급여기금 5억원과 소규모 노후건축물과 민간 건축공사장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안전 특별회계로 15억원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영천시장 지하주차장 조성 11억원,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비 18억 7천만원, 경로당 운영 지원 13억 8천6백만원, 홍제홍은 권역 종합보육시설 건립 42억 4천5백만원, 명지대 다목적 체육시설 조성 19억 6백만원, 관내 보도유지보수공사 27억, 구의회 야외주차장 추가조성 공사 19억 8천2백만원 등 총 31개 사업 219억 9천4백만원이 명시이월비로 편성됐다.

 

특히, 이성헌 구청장은 제304회 서대문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서대문구는 서울 중심도시로 변화하기 위한 역점사업에 본격 속도를 내는 한편, 일상의 행복을 위한 생활 밀착 행정을 강화하며 오래 살고 싶은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그 결과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 최고 등급 선정 등 30개 분야에서 수상하였고 64개 분야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107억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대외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또한 “빛 보다 빠른성장! 더 큰 변화!를 2025년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꿈꾸고 누리는 교육문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힐링 도시, 신속하게 성장하는 서울 중심도시, 활력이 넘치는 경제성장 도시, 다함께 행복한 건강복지 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행복 200% 완성을 위한 협력을 당부하면서 서대문구는 소중한 재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혜택과 성과로 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13일 제1차 본회의 직후 선임된 예결특위에서 12월16일까지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을 통해 2025년도 예산안을 마무리 하고 본회의에 상정하여 의결한 후 내년부터 예산안에 의해 서대문구 한해의 살림이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심의 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윤유현 위원장과 박진우 부위원장을 포함 이진삼, 주이삭, 이동화, 김규진, 박경희, 서호성, 이용준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 선정되었으며 위원회에서는 2025년 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용일 시의원 이커머스 시장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수)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