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맑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12.8℃
  • 황사서울 8.4℃
  • 황사대전 9.9℃
  • 황사대구 17.3℃
  • 맑음울산 20.8℃
  • 황사광주 9.5℃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6.5℃
  • 황사제주 13.7℃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9.4℃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교육

서대문구, 교육콘텐츠 박람회 열어

방과후교실, 창의체험수업에 대한 갈증해소

서대문구가 12월 23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교육콘텐츠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가 학교 방과후교실, 창의체험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와 콘텐츠기관의 소통이 장’으로 마련했다.

그간 학교에서는 구청이 제공한 교육콘텐츠 안내 책자를 바탕으로 교육경비보조금(콘텐츠 분야)을 신청해 왔는데, 책자를 통해 콘텐츠를 선정하다보니 프로그램에 대한 심층적 이해가 부족하고 실제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성과가 기대 이하인 경우도 빈번히 발생했다.

서대문구는 이러한 문제점과 콘텐츠에 대한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날 구청-학교-기관이 참여하는 교육콘텐츠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40여개 지역사회 교육콘텐츠 기관들이 참여했으며, 콘텐츠 기관별 프로그램 안내(1:1설명회)와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박람회 참여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필요한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선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매년 이러한 콘텐츠 박람회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교사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후, 2016년 교육경비보조사업(콘텐츠 분야)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며 더불어 학사일정에 맞춰 학교가 원하는 교육사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교육지원과(02-330-8190)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