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맑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12.8℃
  • 황사서울 8.4℃
  • 황사대전 9.9℃
  • 황사대구 17.3℃
  • 맑음울산 20.8℃
  • 황사광주 9.5℃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6.5℃
  • 황사제주 13.7℃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9.4℃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칼럼

신년사 권오중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예비후보

서울 서북권 발전의 ‘종합계획’을 완성위해 최선

1968년생 1월10일생

연대 화학과 졸

(전)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

(전)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존경하는 서대문 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병신년(丙申年) 지혜로운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 보람찬 희망을 담아 서대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권오중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봅니다. 어렵고 또 어려웠습니다.

박근혜 정권 3년간 서민경제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가계부채가 1200조원에 달하는 등 민생도 파탄 일보직전입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국제정세는 더욱 복잡하고 빠르게 변해 가는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민들이 반대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만 목을 매고 있습니다.

극악한 청년실업으로 인해 사회 밖으로 탈락하는 청년들이 늘어 가는데도 정부가 하는 일이라고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훼방 놓고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반성합니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민생이 파탄 나는 어려운 시대, 야당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꾸짖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부족했습니다.

야당다운 야당, 민생경제와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는 야당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밥 값하는 정치’가 이루어지는 원년(元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서대문에도 새 해 많은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정을 함께하면서 서대문을 중심으로 한 서북 3구(區)의 발전전략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 서대문이 사람중심, 복지중심, 문화환경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원순 시장 남은 임기 3년 동안 서울 서북권 발전의 ‘종합계획’을 완성하겠습니다.

2016년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해입니다.

1월1일 새벽 박원순 시장과 함께 서대문 안산(鞍山) 정상에 올라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을 맞으며 박 시장이 신년사에서 인용한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란 고사성어를 떠올렸습니다.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자는 뜻으로, 불확실성과 위기에 갈 길 잃은 저와 구민여러분 모두가 마음 깊이 새겨야 할 삶의 좌표라고 생각합니다.

서대문 구민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