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맑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12.8℃
  • 황사서울 8.4℃
  • 황사대전 9.9℃
  • 황사대구 17.3℃
  • 맑음울산 20.8℃
  • 황사광주 9.5℃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6.5℃
  • 황사제주 13.7℃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9.4℃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칼럼

신년사 정두언 국회의원 새누리당 서대문을

서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다해

국회 국방위원장

사랑하는 서대문 가족 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두언 큰절 올립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주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메르스 사태, 北의 포격 도발 등으로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또한 전·월세값이 불안해지면서 서민경제와 지역경제가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저 역시 서대문 주민의 든든한 기대를 믿고,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많이 부족했습니다.

외교개혁에 이어 부자감세 철회, 중소상공인을 위한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 대표발의 등 서민정책 마련에 앞장섰고, 소기의 성과도 있었으나 좀 더 가계생활이 좋아지게 만들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올해도 서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쉽고 편한 길보다는 어렵고 힘든 길을 가겠습니다. 소신과 용기의 정치를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할 말은 하며, 우리 사회가 올바르게 가는 일에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살기 좋은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할 일은 반드시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각자 하는 일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서대문구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