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5.7℃
  • 서울 4.7℃
  • 대전 5.8℃
  • 대구 6.8℃
  • 울산 7.4℃
  • 광주 8.6℃
  • 부산 7.9℃
  • 흐림고창 8.8℃
  • 제주 11.5℃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자치

민간협력 공연 '인디펜던트 프리스테이지' 개최

청년기획자·인디밴드·민간기업 협력으로 서대문구 인디음악 생태계 확장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 17일과 24일 오후 5∼9시 신촌 스타광장에서 ‘인디펜던트 프리스테이지(Independent Pre-Stage)’를 개최했다.

‘서대문구 인디음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 청년 기획자와 인디밴드가 함께 만드는 민간협력형 버스킹 공연이다.

 

구는 공연예술 분야의 활력을 더하고 지역 청년문화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를 마련됐다.

17일에는 ‘서대문구 청년음악가 제작지원 프로그램 얼라이브 인디뮤지션’에 선정된 포스트 이너서클, 에일(Aeil), 네버마인드(NVM), 랜딩기어가 출연해 감성적인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24일에는 인디 음악 레이블 ‘유어썸머’ 소속 밴드인 루아멜, 다양성, 오아!,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자신만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로 가을 저녁 스타광장을 물들인다. 앞서 구는 올해 3월 ‘유어썸머’와 지역 청년음악가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는 청년예술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음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인급 인디 음악가들에게 자유로운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내 민간기업 및 공연예술기획자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베뉴데이(Venue Day)’ 시리즈와 연계된 개방형 공연 플랫폼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인디펜던트 프리스테이지는 서대문구의 청년예술이 시민과 만나는 열린 무대이자 지역문화의 새로운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기획자와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자생적 인디음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