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5.8℃
  • 흐림서울 3.1℃
  • 흐림대전 10.7℃
  • 구름많음대구 1.0℃
  • 구름많음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1.3℃
  • 흐림고창 11.3℃
  • 흐림제주 15.0℃
  • 구름많음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1.9℃
  • 맑음금산 12.3℃
  • 구름많음강진군 13.1℃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자치

경기초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천만 원 기부

이 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때 기부 통해 성금 마련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충현동에 소재한 경기초등학교가 최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이 학교 오케스트라는 지난달 27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제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연주회는 천 석이 넘는 객석을 가득 메울 만큼 성황을 이뤘으며 공연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 학교는 연주회에서 모인 성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

안병찬 경기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학습과 안전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경기초등학교의 음악실 환경 개선을 비롯해 생활체육, 독서, 먹거리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박진우 의원, “해외 출장 대신 민생 우선!”현실화 제안
서대문구의회 박진우 의원(국민의힘, 남·북가좌1,2동)은 2025년도 서대문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추진 대신 관련 예산을 민생 지원에 쓰자고 제안,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실제 서대문구의회는 구의원 전원이 올해 공무국외출장을 가지 않기로 합의, 관련 예산 4,99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통해 서대문구 취약계층 지원 비용으로 쓰일 수 있도록 행정적 처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9월 박진우 의원이 제30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박 의원은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극심한 가뭄 속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생각하면, 의회가 먼저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며, 의원 전원의 국외출장비 반납과 민생 지원으로의 전환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로도 박 의원이 직접 나서 ‘국외 출장 추진 대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감대 형성과 협의 등에 앞장서 왔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전 의원 합의를 이끌어 낸 박진우 의원은 “이번 결정은 단순한 해외출장 취소가 아니라, 정치가 구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실천”이라며 “구민들의 안전과 생계가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여야를 초월해 한목소리를 낸 것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