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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대문구 아가들을 위한 북스타트 운영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가는 독서운동

서대문구와 서대문구립도서관이 2016년 북스타트 사업 운영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서대문구 북스타트 사업은 3년 동안 3천명 이상의 영․유아들과 부모들이 참여하여 혜택을 받은 영․유아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도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영․유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들에게 엄선된 그림책 2권과 선물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포하고, 책을 이용하여 다양한 오감을 발달시키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가자는 독서운동이다.

생후 3개월 이상 60개월 이하(책꾸러미 배부일 기준)의 영․유아가 있는 서대문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 ‘서대문 책으로’ 블로그(http://blog.naver.com/sdm2book) 북스타트 신청 게시글에 양식에 따라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보호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혹은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하여 가까운 서대문구립도서관을 방문하면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책꾸러미는 지정된 북스타트 데이에 일괄 배부되는데, 서대문구의 북스타트 데이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홍은도담도서관은 15시부터 17시까지) 북스타트 데이에는 책꾸러미를 배부 받고, 월령별 책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만약 평일에 방문하기 어려운 맞벌이 부모라면 매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북스타트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립도서관 3개관 외에도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거점 작은도서관 4개관(홍제1동, 홍제3동, 충현동, 연희동)에서 개관시간 중(평일 9시~18시, 토요일 10시 ~ 17시) 언제나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들의 호응이 가장 높은 책놀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운영된다.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과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을 수료한 책놀이 전문 자원활동가의 지도하에 다양한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아기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8~35개월 유아들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책꾸러미와 함께 네이버 ‘서대문 책으로’ 블로그에서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그 외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북스타트, 학부모를 위한 그림책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다방면에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2016년에도 서대문구 북스타트 사업이 변함없이 진행된다. 서대문구 아가라면 누구나 무료로 그림책도 받을 수 있고 책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참여하셔서 육아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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