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2.6℃
  • 맑음강릉 10.5℃
  • 흐림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1℃
  • 구름조금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11.2℃
  • 흐림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11.4℃
  • 흐림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1.4℃
  • 구름많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12.3℃
  • 구름많음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4.0℃
  • 구름조금거제 13.1℃
기상청 제공

자치

홍제동 266-238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추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 연번 동의서 승인, 동의서 징구 작업 중

이성헌 구청장 “신속한 사업 추진력과 적극적 행정 지원에 추진에 박차”

주변 “마지막 달동네 60년 개미마을”, “50년 유진상가 재개발도 전속력”

 

홍제동 266-238번지 일대 약 12,164.00㎡의 면적에 지하3층 지상20층 246세대(임대27세대 포함)의 아파트 건설 예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일대는 서대문구 유진상가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개미마을, 홍제역세권 재개발, 267-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간호대 재개발 등 홍제동 일대가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정비사업에 속도를 붙이며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들어섰다.

처음 266-238번지 일대 120여 세대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여 “22년 11월 4일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되었으나 조합원과 인근 주민들의 요청으로 ”24년 조합 총회 의결로 모아타운 사업으로 변경 서울시 사전 자문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나 결실을 맺지 못하고 25년 8월 전체 총회에서 1구역의 연장선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최종 의결되었다.

 

이어 2구역도 2025년 10월 21일 서대문구청으로부터 연번이 부여된 조합설립인가 동의서를 부여받아 현재 약 70여%에 가까운 동의서가 징구되고 있어 조만간 2구역도 조합이 설립될 것으로 보여 곧 1구역과 통합된 하나의 조합으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역내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 89%에 달하며, 오수관료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주택이 서울의 한복판에 존재하는 웃지 못할 지역으로 도로가 아닌 골목 폭이 4m~2m 미만으로 소방차나 엠블런스 등 차량 진입이 어려워 주민의 불편이 너무나 큰 이 지역이 낡고 불편한 주거지에서 벗어나 서북권의 신흥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날을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여건 개선과 더불어 편의시설 확충 등 살기좋은 아파트 단지 홍제동의 주거가치 전반을 끌어올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는 5분 이내의 역세권 구역에 속하며, 내부순환로의 상하행 인터체인지가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향후 강북횡단선이 들어오게 되면 더블역세권의 교통 중심지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한때 주민들 사이에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갈라져 한동안 진전이 없엇으나 이제 반대가 극심한 일부를 제외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의 합의점을 찾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염원이 실현되고 있다.

서대문구의 젖줄 홍제천을 끼고 북한산과 인왕산, 백련산의 중심에 자리한 자연친화적인 매력적인 입지조건은 단순한 주거환경을 넘어 서대문의 가장 매력적인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미래가 기대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