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2.3℃
  • 흐림강릉 4.4℃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5.5℃
  • 흐림대구 7.0℃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6.0℃
  • 흐림부산 9.3℃
  • 맑음고창 1.3℃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자치

홍제동 266-238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추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 연번 동의서 승인, 동의서 징구 작업 중

이성헌 구청장 “신속한 사업 추진력과 적극적 행정 지원에 추진에 박차”

주변 “마지막 달동네 60년 개미마을”, “50년 유진상가 재개발도 전속력”

 

홍제동 266-238번지 일대 약 12,164.00㎡의 면적에 지하3층 지상20층 246세대(임대27세대 포함)의 아파트 건설 예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일대는 서대문구 유진상가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개미마을, 홍제역세권 재개발, 267-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간호대 재개발 등 홍제동 일대가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정비사업에 속도를 붙이며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들어섰다.

처음 266-238번지 일대 120여 세대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여 “22년 11월 4일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되었으나 조합원과 인근 주민들의 요청으로 ”24년 조합 총회 의결로 모아타운 사업으로 변경 서울시 사전 자문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나 결실을 맺지 못하고 25년 8월 전체 총회에서 1구역의 연장선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최종 의결되었다.

 

이어 2구역도 2025년 10월 21일 서대문구청으로부터 연번이 부여된 조합설립인가 동의서를 부여받아 현재 약 70여%에 가까운 동의서가 징구되고 있어 조만간 2구역도 조합이 설립될 것으로 보여 곧 1구역과 통합된 하나의 조합으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역내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 89%에 달하며, 오수관료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주택이 서울의 한복판에 존재하는 웃지 못할 지역으로 도로가 아닌 골목 폭이 4m~2m 미만으로 소방차나 엠블런스 등 차량 진입이 어려워 주민의 불편이 너무나 큰 이 지역이 낡고 불편한 주거지에서 벗어나 서북권의 신흥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날을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여건 개선과 더불어 편의시설 확충 등 살기좋은 아파트 단지 홍제동의 주거가치 전반을 끌어올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는 5분 이내의 역세권 구역에 속하며, 내부순환로의 상하행 인터체인지가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향후 강북횡단선이 들어오게 되면 더블역세권의 교통 중심지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한때 주민들 사이에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갈라져 한동안 진전이 없엇으나 이제 반대가 극심한 일부를 제외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의 합의점을 찾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염원이 실현되고 있다.

서대문구의 젖줄 홍제천을 끼고 북한산과 인왕산, 백련산의 중심에 자리한 자연친화적인 매력적인 입지조건은 단순한 주거환경을 넘어 서대문의 가장 매력적인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미래가 기대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