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거주 청년들이 시정 운영에 참여하고 행정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겨울 청년 시정 서포터즈」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부터 기존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의 명칭을 ‘청년 시정 서포터즈’로 변경하여,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정 업무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참여·기여하는 역할임을 명확히 했다.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일반직무 100명과 특화직무 10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서울시 본청을 비롯해 어린이병원‧시립미술관 등 직속 사업소와 각 지역 소방서 및 소방재난본부, 세종문화회관‧서울관광재단 등 투자‧출연기관에 배치되어 행정‧문화‧안전 분야의 시정 업무를 지원한다.
직무 유형은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구분되며, 참여자는 전공과 관심 분야에 따라 원하는 직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일반직무) 문서 정리, 행정업무 보조 등 사무 지원 중심이며, 80명(모집인원의 40%)은 기초 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선발로 운영된다.
(특화직무) 총 20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최근 시정환경 변화와 부서 수요에 따라 기존 직무외 에도 공공시설모니터링형·복지상담형·실험보조형 등을 추가 발굴하여 청년들의 전공과 전 문성이 행정 실무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신청은 12월 15일(월)부터 12월 19일(금)까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9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서울 거주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은 2026년 1월 19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4주간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보수는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2,121원)을 적용하여 4주 만근 시 약 144만 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서울시 누리집→ 분야별정보→ 행정→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다산콜센터(☎02-120) 또는 서울시 인력개발과(☎02-2133-5766)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