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2일(수) 총 745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발행된 750억 원에 이어 잔여 예산 전액을 1분기 내 신속히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고물가 장기화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보다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내수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접속자 폭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홀수)오전 10시 (짝수)오후 3시부터 구매 가능> 시는 동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출생 연도(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에 따라 ‘홀수’는 오전 10시~오후 2시, ‘짝수’는 오후 3시~오후 7시로 나눠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발행 금액은 오전‧오후 각 372억 5천만 원씩 총 745억 원이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5%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고, 현금(계좌이체)으로 구매한 경우,
서울시는 시민의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위한 ‘덜 달달 9988’ 캠페인을 함께 펼쳐나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덜 달달 9988 프로젝트’는 서울시 저당 실천 식생활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과도한 당 섭취 식습관을 개선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99세까지 팔팔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정책이다.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기간은 3월 4일(화)부터 3월 18일(화)까지이며, 서울 거주 또는 서울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서울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e-메일(lemora11@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덜 달달 9988 대학생 서포터즈’는 아동·청소년의 당류 섭취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참여한다.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캠페인 아이디어 자문,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홍보,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활동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인증서도 발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https://seoul.go.kr)에서 확인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25년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특화일자리는 ▴빅데이터 수집, IT프로그램 기획보조 ▴사서보조 ▴매장관리 ▴키오스크 안내 ▴장애인 보조기기 관리 ▴문화예술 등 250개이다. 수행기관 선정시 신성장분야와 관련된 직무일 경우 가점을 부여해 IT분야 업무를 확대하였다. 시는 사업 기획단계부터 중증장애인의 특화일자리 및 사회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및 온라인 콘텐츠모니터링 ▴판매관리(전산입력) ▴문화예술 활동(근로예술가 포함) 등 중증장애인이 참여 가능한 직무 발굴을 적극 독려하였다. 또한 보조사업자와 중증장애인을 우선 채용하도록 하는 협약을 체결(’25. 2. 6.)하였으며 참여자 선발기준표상 중증장애인에게 높은 배점을 부여하였다. 시는 서울시에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여 소득 수준, 장애 정도, 참여 경력, 면접 평가 등의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참여자를 결정하였다. 최종 참여자는 올해 12월까지 주 20시간 근무하게 되며 월 최대 104만 원을 받는다. 한편, 작년에는 총 145개의 배치
서울시가 신학기를 앞두고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필통, 연필 등 학용품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7개 제품에서 납, 카드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됐다고 밝혔다. 먼저, ‘수첩세트(수첩-볼펜)’ 1개 제품에서 납, 카드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모두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볼펜 심에서는 납이 국내 기준의 231배, 수첩 표지에서는 카드뮴이 5.6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92.2배 초과 검출됐다. 또한 수첩 표지 안쪽의 투명 필름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1.5배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납’은 안전기준 이상으로 노출되면 생식기능에 해를 끼칠 수 있고, 암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임신 중에는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 학습과 행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카드뮴’은 뼈에 이상을 일으키거나, 간과 신장에 축적되는 발암성 물질로 호흡계, 신경계, 소화계 등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연필세트(연필-연필깎이-지우개)’에서는 연필 필름 부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기준의 28.4배 초과 검출됐다. 또 다른 ‘구부러지는 연필’의
서울시가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어린이·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민상’ 어린이·청소년 부문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어린이·청소년과 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시상하며, 이를 통해 미래세대가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월 25일(화)부터 3월 12일(수)까지 후보자를 모집하며, 분야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 ‘서울특별시민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5월 2일(금)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연령에 따라 ▲어린이상(7~12세) ▲청소년상(13~18세) ▲청소년지도상(개인 및 단체)으로 구분된다. 올해는 총 94명이 선정되며, 대상 3명, 최우수상 19명, 우수상 7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수상 부문은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특히, 청소년지도 부문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보유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 보호·육성·지도에 기여한 공로가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현 정용래 이사장이 삼진 아웃제에 해당돼 출마를 할 수 없는 가운데 상근이사로 근무하던 최용진씨가 후보자로 단독 출마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었으며, 최용진 후보가 홍은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최종 당선되었다. 최용진 당선자는 홍은새마을금고에서 전문경영인 상근이사로 재직하며, 경영 혁신과 조직 발전에 기여했으며, 최근에는 상근이사로는 최초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용진 당선자는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회원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신뢰와 가치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홍은새마을금고는 당선자의 공약 이행을 통해 회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은새마을금고는 2024년 기준 자산 3,179억 원, 당기순이익 20억 7천만 원을 기록하며 종합경영등급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많은 상호금융기관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홍은새마을금고는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두드러진 성과
“사람이 쓰러졌어요~” 동주민센터 외부 계단 아래에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공무원들의 미담이 전해져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5일 홍은2동주민센터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 신고와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70대 남성 A씨의 생명을 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10분경 ‘사람이 쓰러졌다!’는 한 주민의 외침에 홍은2동주민센터 직원들은 곧바로 밖으로 뛰어나와 A씨에게 다가갔다. A씨는 바깥에서 동주민센터 후문으로 오르는 계단 아래쪽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직원들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A씨의 의식 상태를 확인하던 중 호흡이 없는 것을 감지했고 이에 조동우 주무관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5분여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사이 119구급대가 도착했고 구급대원들의 응급조치로 심장박동이 돌아온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음 날 홍은2동주민센터를 찾은 A씨 가족은 “긴급한 상황 가운데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A씨는 이번 사고 후 심혈관 질환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헌 구청장은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소리쳐주신 주민분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서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 합동 졸업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8곳의 국공립어린이집(가람, 가재울, 늘품자연, 산마루, 연희, 우정, 은화, 환희) 졸업생 58명이 함께했다. 올해 처음 실시된 합동 졸업식은 어린이집 활동 영상 상영, 졸업생 행진, 졸업장 수여,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전하는 편지 낭독, 졸업식 노래와 스승의 은혜 제창순으로 진행됐다. 서대문구 ‘서치’ 마스코트를 비롯한 다양한 배경의 포토존은 정든 선생님, 친구들,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졸업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이 같은 합동 졸업식은 서대문구와 각 어린이집이 ‘저출생으로 졸업생이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소수의 인원보다는 많은 졸업생이 모여 뜻깊은 축하 속에서 풍요롭고 다채로운 졸업식을 하게 하자’는 취지로 추진했다. 또한 보육교사들의 행사 준비 부담을 더는 데에도 일조했다. 참고로 서대문구의 ‘전체 어린이집’ 졸업생은 2021년 748명에서 2025년 346명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졸업생은 같은 기간 420명에서 241명으로 감소했다. 한 학부모는 “오늘 졸업식이 아이에게 좋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재개발 재건축의 추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주민의 의견을 듣습니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 홍제1·2동 권역을 시작으로 3월 21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구민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이어간다. 이성헌 구청장과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관련 부서 공무원, 각 조합 관계자,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애로사항이나 해결방안 등을 함께 토론한다. 조합과 주민의 고충을 청취해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사업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며, 필요시 주요 개발 현안의 대안도 모색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주민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등 꿈을 현실로 이루는 행복 200% 서대문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부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주거정비과 공정관리팀(02-330-1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구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구 이미지를 구현하고 구정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4기 서대문구 홍보모델’을 선발한다. 유아(5∼7세), 학생(8∼19세), 성인(20∼60세), 어르신(61세 이상) 등 네 개 분야별로 모집하며 관내 거주자로 모델 활동이 가능한 이들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유아, 학생, 어르신이 각 5명, 성인이 10명 등 총 25명이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프로필 사진 1장 및 자신의 개성을 담은 15∼30초 분량의 영상파일과 함께 3월 7일까지 이메일(ddwh88@sdm.go.kr)로 보내면 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접수 자료를 바탕으로 지원자들의 활동 의지와 표현력, 개성, 표정, 친근감 등을 종합 평가하고 3월 중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 전형으로만 진행되며 별도의 대면 심사는 없다. 위촉 기간은 올해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선발된 이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한다. 구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 명소, 캠페인 등에 관한 홍보물과 구정 소식지 및 SNS 콘텐츠 제작 때, 주제와 연령에 맞는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지역발전과 정치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혁신회의>에 공동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혁신회의>는 지난 2월 23일(일) 오후 3시 서대문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출범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출범식에는 지역 인사 및 당원들이 참석, 혁신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 이 혁신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역발전과 정치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에 출범식에서 김덕현, 서호성, 차승연 공동대표를 선출했으며, 세 명의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날 선출된 김덕현 공동대표는 “서대문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혁신회의가 앞장설 것”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혁신회의>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정책토론회를
|
|
|
|
|
|